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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미래세대 꿈·비전 키우는데 밑거름 역할 톡톡 '주상봉 이사장'창의적 인재육성‧장학사업 주력…오는 10일로 임기 마무리

<용인시인재육성재단 주상봉 이사장>

용인시 인재육성재단 주상봉 이사장이 오는 12월 10일로 임기를 마무리한다. 주 이사장은 임기 동안 학생들의 포부를 펼칠 수 있도록 발굴·후원하는 인재육성재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그는 지난 2016년 취임 후 4년 동안 연임을 통해 ‘인재육성은 미래 용인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현재까지 8,400여명의 학생들에게 68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 애향심 고취를 위한 용인문화탐방 등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과 교육환경 개선을 통하여 용인의 백년대계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양성으로 지역교육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주 이사장은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는 재단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 오피니언리더들로 고문위원회를 출범시키고 3개 구청에 300여명 규모의 장학협의회를 결성해 견고한 장학 거버넌스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용인시가 지난 2001년 100억원을 투입해 장학회를 출범시킨 이래 2016년까지 14년간 시출연금포함 43억원의 기금 조성에 그쳤던 장학기금을 지난 4년 임기중 시 출연금 포함 54억원을 조성해서 총 197억원의 기금을 단기간에 조성했다. 그동안 장학금 기탁자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장학금 수혜 학생이 고마움을 느끼도록 시청에 명예의 전당을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내대학과 협약을 통해 인성과 뮤지컬·바둑 등을 함께하는 융합영어캠프 운영 등 교육환경 개선을 통하여 용인의 백년대계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양성으로 지역교육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

주 이사장은 현재 우수 장학생에게 치중돼 있는 장학금 구조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해 기능분야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급을 확대해 나가는 구조 전환을 적극 추진하는 등 장학환경 변화에도 적극 대비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애버랜드와 10원의 나눔 행복이란 협약을 비롯해 장학금 기탁협약체결을 통해 기부문화도 상당수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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