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초등학교(교장 박광철)는 진로지도교육의 일환으로 ‘꿈 인사 -저는 꿈이 있습니다’ 지도에 힘쓰고 있다.
인사는 예절의 근본이며 인간관계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바른 품성을 지닌 예의 바른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바른 인사법을 반복해서 지도하고 꿈 관련 인사구호를 정해 진로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한터 초등학교 학생에게 있어서 꿈이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자기만의 꿈을 꾸며, 그 꿈을 지향하며, 자신의 꿈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며, 정진해 나아가고 있다.
‘저는 꿈이 있습니다’로 정해진 인사구호는 한터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호응이 좋고 전교어린이회의 캠페인을 통해 생활화 되어 가고 있다.

학교를 방문하는 많은 외부 손님들이 한터의 특별한 인사법을 보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 아동들도 구호를 사용한 인사를 통해 한층 즐겁게 인사를 하게 되어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다.

                                                                                                                                          한터초등학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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