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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농협, 서부여농협과 상생협력 MOU 체결‘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협약…농촌 살리기 및 농가소득증대 도모

용인시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은 지난 9월 26일 충남 서부여농협(조합장 오영환)과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충남 부여군 남면 삼룡1리 마을과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협약을 맺었다.

이날 서부여농협은 APC에서 기흥농협 한규혁 조합장을 남면 삼용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삼룡1리 마을 주민들과 함께 정을 나누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걸로 기대하고 있다.

위촉식에는 한규혁 기흥농협 조합장, 권용근 농협부여군지부장, 오영환 서부여농협 조합장, 서형석 삼용마을 이장을 비롯한 주민과 기흥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굿뜨래경영사업소 임도연 소장이 위촉장을 수여했다.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한규혁 조합장은 마을행사 참여, 마을 농산물 홍보, 농촌일손 돕기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계속해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규혁 조합장은 “삼용마을이 저를 명예이장으로 위촉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고 이번 계기로 활력과 행복이 넘치는 마을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도농교류 활성화로 농외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는 기업CEO 및 단체장 등을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상호교감과 인정을 나누며 마을 숙원사업을 지원하는 등 점차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마을에 ‘또 하나의 마을’을 만들어 도농협동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하는 운동이다.

한편 기흥농협은 서부여농협과 2017년부터 일손 돕기 및 밤 줍기 행사를 통하여 농촌 살리기 및 농가소득증대를 도모하고 각종 협력사업으로 도농상생을 위하여 힘쓰고 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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