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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 동천 파크자이 입주민들, 백군기 시장에게 감사패 전달동천터널 내 보행로 설치 민원 해결위해 노력

백군기 용인시장이 ‘수지구 동천터널 내 보행로 설치 및 생태터널 민원’과 관련하여, 수지구 동천 파크자이 입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18일 오전 11시 동천 파크자이아파트 정문 앞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는 백군기 시장을 비롯해 김홍동 수지구청장, 수지구청 서영석 건설도로 과장, 용인시청 송종률 시민소통관, 관계부서 공무원들 및 동천 파크자이 입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은 서영석 건설도로 과장의 ‘수지구 동천터널 내 보행로 설치 및 생태터널 민원’과 관련한 공공기여 사업계획 브리핑으로 시작했다.

서 과장은 “터널 내 통행로가 없어 그동안 주민들이 약 10분 이상 등산을 해서 다니거나 교통사고의 위험을 감수하고 터널 내 좁은 배수로 뚜껑 위를 걸어서 다녔다.”면서 “지난해 11월 시민소통관실을 통해 추진했던 ‘용인시장과 함께하는 한잔데이트’에서 동천 파크자이아파트 조순익 입주자대표가 백 시장께 동천터널 내 보행통로 설치 공사에 대해 건의한 민원”이라고 고 설명했다.

시민소통관실과 수지구청 건설도로과 담당 공무원들은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약 3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올 7월부터 9월까지(기존 3.75m의 2차선 도로 폭을 3.25m로 줄여)터널 오른쪽에 362m의 보도를 설치하면서 신속하게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통행로 하부50cm는 흡음판넬을 설치하여 소음을 줄였고, 상부는 강화유리로 된 투명방음판을 맞춤 제작하여 설치하였다. 터널조명이 통행로에 그대로 투과되게 하여 주민 여러분들이 밤이나 낮이나 어둡지 않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천 파크자이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조순익 회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제기한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일하는 공무원들 모습을 보면서 백군기 시장을 비롯해 주민 편의와 안전을 위해 고생한 모든 공무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군기 시장은 “그 어떠한 감사패보다 값진 감사패를 받았고,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감사히 받겠다.”라며 “시민 안전에 관한 일은 과잉대응을 해야 하고, 안전에는 양보가 없다는 것은 저의 확고한 원칙으로 앞으로도 주민편의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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