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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전국남녀 생활체육 배구대회' 개최생활체육 활성화와 배구 인구 저변확대…전국 남녀 1천500여명 참가

생활체육 배구 동호인 한마당 축제인 ‘2019 경기일보 용인 전국남녀 생활체육 배구대회’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용인시에서 펼쳐졌다.

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 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 정춘숙, 이동섭 국회의원, 오세영, 이우현 지역위원장, 신호식 용인시배구협회장 및 시도의원들, 배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백군기 용인시장

백군기 시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수고를 해준 용인시배구협회 신호식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대회를 통해 9인제배구가 생활체육으로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종목으로 거듭나고 많은 동호인이 활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익힌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동호인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호식 용인시배구협회장

신호식 용인시배구협회장은 격려사에서 “ 배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모여 즐겁게 땀을 흘리며 함께 하는 시간을 맞게 되어 감사하고, 전국 각지에서 배구를 사랑하는 분들이 함께 하여 기량을 품어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다시한번 생활 스포츠로서의 배구가 즐겁고 일상에서의 스트레스 등을 해소 하면서 건강함을 추구하는 종목으로 알려지길 바라며, 다같이 함께 하는 배구인의 대회로 나아가길 원하는 저희 용인시배구협회관계자 모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생활체육 활성화와 배구 인구 저변확대, 아울러 배구 종목의 발전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열렸다.

남자부는 ▲종합부 ▲대학부 ▲클럽1부 ▲클럽2부로, 여자부는 ▲대학부 ▲클럽1부 ▲클럽2부로 각각 나뉘어 진행됐다. 대회에는 총 120개 팀, 1천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각 부문별 남녀 우승팀에는 50만 원의 상금과 우승트로피ㆍ상장이 수여되며 준우승은 각 30만 원의 상금과 우승트로피 및 상장이, 3위는 상금 20만 원과 트로피ㆍ상장이 주어지고, 이 밖에도 부문별 최우수 선수상과 심판상 등을 시상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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