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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축협, 축산인들 화합의 장 ‘용인축협 전이용문화제’ 성황조합원들 화합‧단결과 축산업 발전 위해 700여명 참석

용인축산농협은 어려운 현실 속에서 지역발전과 축산업 발전을 위해 애써준 조합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용인축협 조합원 정보교류 및 사업 전이용을 위한 문화제’를 3일 한국민속촌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용인축협 직원들과 축산인 7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축사를 통해 “축산업이 어려운 상황속에서 축산업발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최재학 조합장을 비롯해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전 조합원이 화합하고 단결하여 축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시 차원에서도 축산업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용인축협 최재학 조합장은 “우리 용인축협은 지난 반세기 가까운 시간동안 숱한 역경과 불굴의 도전 속에 성장하여 오늘날 전 사업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는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의 신뢰와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며 위기가 닥치는 순간마다 극복 하게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용인축협은 앞으로 더욱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우수축산물 생산 및 소득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조합원 환원 사업 확충 등 상생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우수조합으로서 제 역할 다하도록 총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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