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9.19 목 15:23
HOME 정치 정치일반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용인 시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크'
반대파의 대표직 사퇴 요구를 거부하고 "새로운 정치, 제3의 길을 수행하기 위한 새 판짜기에 들어갈 것이며 우리당이 중심에 서는 빅텐트를 준비하겠다”는 선언을 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용인시 처인구 용인중앙시장에서 민생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용인재래시장 상인회 5층에 위치한 교육실에서 손 대표는 시장 상인회 강시한 회장과 손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 시민들이 교육실을 가득 채운 가운데  '용인 시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크' 를 진행했다.
 
손 대표는 "경제 목표 2% 성장이 힘든 어려운 시기다. 이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의 고통과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주휴수당 등 노동여건이 자영업자들의 상황을 더 힘들게 하고 있다"라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게 정부의 역할인데 문재인 정부는 사회주의 방식으로 국가를 운영하는데 이는 대통령의 철학이 바뀌어야 한다. 일자리는 기업이 만든다 정부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 기업들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소득재분배, 보육, 생활 등의 다양한 내용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손 대표가 질의응답하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두 시간 정도의 민생탐방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상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