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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용인농협 조규원 조합장당선자

3월18일 실시된 용인농협 제12대 조합장선거에서 과반수를 넘는 압도적 지지를 받아 당선된 조규원당선자를 만나당선소감과 변화가 요구되는 용인농협의 사업계획을 들어 보았다.

1. 용인농협 조합장 당선을 축하드리며, 당선 소감은?

   

먼저 저에게 과반수이상의 지지를 보내주신 많은 조합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개혁과 변화를 바라시는 조합원님들의 뜻이 이번 선거에서 저를 당선시킨 요인이라 깊이 느꼈습니다. 조합원님들의 뜻에 반하지 않고 투명한 행정으로 조합원님들의 눈과 귀가 되어 용인농협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선거를 위하여 끝까지 최선을 다하신 선거 관계자분들께도 고개 숙여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2. 개방적이고 투명한 용인농협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용인농협의 전반적인 운영체계를 개방적이고 투명한 운영으로 이끌겠습니다. 일단 조합원전담제를 실시해 조합원과 농협 담당자와의 밀착화, 신속한 정보공유 등 조합원의 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에 반영 하는 등 모든 사업을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용인농협의 발전과 조합원들을 위해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용인농협 발전을 위해 각계각층에 계신 조합원님들의 작은 소리도 흘리지 않고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겠습니다. 특히 공약했던 여러 사업을 바탕으로 삼을 것이며, 조합원님들의 복지와 실익 증대를 위해 용인농협 종합복지관설치 및 농업관련 상담실을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농협고객 및 여성조합원님들을 위한 종합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쓰겠습니다.

   

4. 최근 조합장 비상임 문제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는데 본인의 생각은?

현재 정부에서 추진 중인 농협개혁은 중앙회를 비롯한 각 단위농협 경영의 투명성 논란에서 시작됐습니다. 이에 따라 조합장에 대한 비상임화도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문 경영인을 영입해 경영의 투명성을 강화해야한다는 점은 동의하나, 농협은 단순 금융기관이 아닌 농협의 주인은 조합원이란 특성으로 볼 때 조합장의 비상임화보다 현재 진행 중인 상임 이사제를 강화해 나가는 것이 현실적 대안이라 생각합니다.

5. 마지막으로 조합원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은?

이 자리까지 서게 해주신 조합원님들의 뜻을 세삼 되새기게 됩니다. 이제 새로운 경영자로서 농협에서 30년간 몸소 체험한 노하우와 경영계획을 가지고 조합원과 고객을 위한 실익사업 그리고 환원사업 및 서비스 개선에 앞장서겠습니다. 끝으로 항상 조합원님들과 농민을 위해 헌신 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앞으로 조합원님들의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천홍석 기자  chs57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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