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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죽전 ’경기행복주택‘ 추진 전면 재검토” 촉구용인시의회 윤재영 의원, 5분 자유발언

용인시의회 윤재영 의원(마북·보정·죽전1·죽전2동/자유한국당)은 26일 제23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죽전 경기행복주택 추진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윤 의원은 “‘용인죽전 경기행복주택’은 수지구 죽전동 494-5번지 일대에 지하1층 지상11층 규모로 149가구의 공공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대학생, 신혼부부 등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도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한다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으나 지역 주민에게는 고통을 주는 사업”이라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먼저, 용인죽전 경기행복주택이 들어오는 곳은 죽전동 6만 인구 밀집지역이라 평소에도 출퇴근 시간뿐만 아니라 전시간대에 걸쳐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곳으로 행복주택 건축공사가 진행되어 공사차량이 운행된다면 교통대란이 일어날 것”이라면서 “이곳에 들어올 죽전 따복하우스 부지의 진출입로는 보행, 인도조차 없는 폭 6m도 안되는 좁은 길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또 “또한, 149세대가 입주하는 용인죽전 경기행복주택은 겨우 54대만 주차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어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인근 도로 등에 불법주차가 심각해질 것”이라며 “이 지역 아이들은 모두 대지초등학교를 걸어서 다니고 있는데 특히 한신아파트, 길훈1차 아파트 등 총 1,211세대 학생들은 공사현장을 지나가야만 초·중·고등학교를 갈 수 있는 상황에서 과연 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는 누가 보장하느냐”며 어린학생들의 통학안전 문제도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의 사업이란 이유만으로 용인시장만 바라보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과 불편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고, 지역주민들에게 105만 용인에 사는 자부심을 지켜주기 위해서라도 ‘용인죽전 경기행복주택’ 인허가를 전면재검토 해야 한다.”라며 “민선7기시정비전인 ‘사람중심 새로운 용인’이 말로만이 아닌 진정성 있는 실천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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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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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전사람 2019-05-14 09:50:52

    부디 계획을 제대로 세워서, 세금낭비를 최소화하십시오.

    1. 현재 해당부지로 들어가는 길은 좁디좁은 골목에 체육공원이 붙어있는,
    2. 어린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는 통학길입니다.
    탁상행정하지말고, 현장답사를 진행하고 행복주택 위치를 변경하십시오.

    해당부지 근처는 출퇴근시간에 교통란이 매우 심각합니다.
    모양대로 땅있다고 빌딩을 올리지 말고 기존 주민들에 대한 예의와 안부를 챙겨주십시오. 용인시에 내는 세금이 아깝지 않도록 말입니다.   삭제

    • 학부모 2019-04-30 23:58:06

      관계자분들은 등교길에 단 하루만이라도 나와보세요.
      그리고 하교길도요..

      그 길을 지나 학교를 보내는 부모 입장에서 한번만 생각해보세요..
      부탁드립니다   삭제

      • 죽스댁 2019-04-29 10:02:16

        이 곳은 지금도 교통난이 엄청 심해요...
        차 이동시 계속 정체되어있고
        좁은 골목 골목 사이에 주차도 되어있어서 마땅한 진입로도 없고
        그 자리에 거주지가 생긴다는건 정말 불편한 일 입니다.
        재검토 재검토 부탁드려요   삭제

        • 용인 2019-04-26 23:50:22

          그곳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많은 아이들이 이용하는곳 아닙니까?
          도로도 좁은 그런곳을 선택한이유를 알수가없네요
          그곳을 선택한타당한이유가 없습니다   삭제

          • 아들둘맘 2019-04-26 18:56:16

            현지답사는 하고 부지선정을 한건지 의심스럽습니다.. 부동산지도만 봐도 아파트 빼곡한데.. 거기다 건물을 지으면서 지역주민과 협의없이 강행하는건 진정한 복지가 아닙니다..   삭제

            • 나는 엄마 2019-04-26 18:24:00

              많은 의원들과 공사 관계자들 모두 이 위치가 적합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런데 강행하는 이유 무엇입니까?!
              즉각 행복주택 공사 백지화 하길 바랍니다
              수용가능한 지을 만 한 곳에 짓길바래요!!!   삭제

              • 엄마 2019-04-26 18:21:33

                죽전지역은 난개발로 인해 도로와 교통 안 좋고 아파트 빌라들이 우후죽순으로 들어서 있습니다
                그런 곳에 그나마 죽전민의 쉼터인 체육공원 한편에 행복 주택을 짓겠다고 하니 그것도 진입로도 좁아 억지로 허가 받은 곳이고 복잡한 교통과 체육공원 아이들의 안전 보장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공사중엔 공사차량으로 입주후엔 기존 차량들과 새로 입주한 입주민들의 차까지 더해지면 교통막힘은 불 보듯 뻔하고 바로 앞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 등하원 너무 위험합니다!
                행복하우스를 반대하는것이 아니라 지을 만한 곳에 지으라는겁니다   삭제

                • 아무개 2019-04-26 18:17:59

                  행복주택이라고 하는데 ㅠㅡㅠ
                  행복은 쪼개는 것이 아니라 키워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행복주택 부지를 쪼개서 계발하지 말고 지역 주민들의 행복을 키워줄수 있는 공간과 장소로 탈바꿈 해 주세요.   삭제

                  • 아무개 2019-04-26 18:12:46

                    새로운 사람들의 유입보단 지역에 먼저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도시계획을 다시 세워주세요. 그리고 넓은 다른ㅇ용인지역이 너무 많은데 왜 꼭 밀집지역을 택해야 하는지도 고려해야 됩니다!   삭제

                    • 대지초 학부형 2019-04-26 17:26:55

                      용인은
                      난개발도시공사와 사립유치원이 큰 문제점
                      을 모도 알고 있습니다
                      이 문제만 해결해도 용인의 영웅이 될것입니다
                      원래 교통문제 주차문제 난개발(대지산을 뜯어내고 개발함) 지금도 충분히 불행한데 누구를 위해 행복주택 공사를 추가합니까
                      행복주택아니어도 지금도 100미터 안에 계속 공사중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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