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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 ‘다그리다 청소년봉사단’… 강원도 이재민에게 라면기부 선행관내 중고생 130여명으로 구성, 꾸준히 마을사랑 실천

용인시 수지구 관내 중‧고등학생 모임인 ‘다그리다 청소년봉사단’이 지난6일 수지구청광장에서 강원도 산불 이재민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다그리다 청소년봉사단’ 청소년들이 기획·제안하여 이날 130여명의 청소년들이 하나둘 라면을 들고와 기부하며 응원의 마음을 보탰다.

라면 기부에 참여한 한 학생들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해드리고 싶어 행사에 참여했다.”며 “저희들의 작은 정성을 담아 드리는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이날 다그리다 청소년봉사단은 관내 상업지역 쓰레기 환경정화, 매화나무, 라일락나무 등 100그루의 묘목심기 활동을 벌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다그리다 청소년봉사단은 수지구 관내 중고생 130여명으로 구성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고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창단 이후 꾸준히 마을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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