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3.21 목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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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1동, 중학생들이 바자회 수익금 이웃돕기 성금 기부

용인시 수지구 죽전1동은 9일 관내 대지중학교 1학년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8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대지중 1학년 학생 132명이 지난 4일 이웃돕기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이다.

대지중 1학년생인 김지섭(14)군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올해 처음 바자회를 개최해 마련한 수익금을 의미 있는 곳에 쓰자고 뜻을 모아 기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해 줘 고맙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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