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2.12 수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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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동, 수지선한목자교회서 보행보조기·내복 기탁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은 수지선한목자교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보행보조기 10대와 내복 100벌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교회 신도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 등 110가구에 전달했다.

보행보조기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날씨가 추워지면 다리가 더 불편해 외출이 힘들었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받게 돼 기쁘고 고맙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물품을 기탁해 준 수지선한목자교회에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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