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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민속놀이마당’ 개최민속 놀이 문화로 부모와 소통하는 계기

용천초등학교(교장 김봉영) 학부모회에서는 지난달 15일 어린이들이 민속놀이문화로 바른 정서와 꿈을 갖고 부모와 소통할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참여한 50여 가정(100여명)의 학부모들은 자녀들과 함께 ‘고무줄놀이, 딱지치기, 달팽이, 하늘 땅따먹기, 마중놀이 제기차기를 하는 동안 오랜만에 동심을 느낄 수 있었다. 또 학생들은 부모님들이 했던 놀이를 배우, 학부모님들이 직접 만든 된장 비빔밥과 주먹밥을 나눠먹으며 즐겁고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학부모회원들은 1학기에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민속놀이 연수를 통하여 민속놀이 방법을 배우고 9월 3일부터 하루에 1시간씩 모여서 민속놀이를 익혀서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학부모회 손금숙 회장은 "평소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와 함께 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 행사를 통해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고 말했다.

김봉영 교장은 "우리 조상들이 즐기던 민속 문화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추석의 풍습을 이해하고 민속놀이의 즐거움을 느끼는 경험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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