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7.19 목 16:13
HOME 교육/체육 교육일반
용인시 동천초, ‘2018 장애인식개선 교육’ 행사 개최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학교 풍토 조성

용인시 동천초등학교(교장 김봉영)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장애인개선 교육 행사’를 열었다.

동천초등학교의 장애인식개선 교육행사는 학생들이 ‘장애’를 편견 없이 바라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가짐과 태도를 함양하여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학교 풍토 조성을 위해 2주간에 걸쳐 교육활동이 운영됐다.

이번 장애인식개선 교육행사를 통해 동천초등학교 학생들은 ‘장애’를 ‘다름’의 하나로 인정하고, ‘장애’가 나와 무관하지 않으며, 장애인이 우리 주변에서 나와 함께 살아하는 가족일 수 있고, 이웃일 수 있고, 친구일 수 있음을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

특히 우리학교, 우리학급에 있는 장애를 가진 친구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갖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다름을 인정하는 동천어린이, 친구와 함께 하는 동천초등학교」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학급별 장애인식개선 및 장애발생예방을 위한 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9일~13일 한 주간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전시회와 퀴즈응모대회 등이 운영됐다.

학급별 장애인식개선 및 장애예방교육을 통해 동천초등학교의 모든 학생들은 장애를 가진 친구를 바라볼 때 친구의 ‘장애’나 ‘부족함’, ‘약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지닌장애를 여러 ‘다름’ 중의 하나로 보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

이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장애를 가진 친구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바라보았을 때 더불어 사랑하고 살아갈 수 있음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후천적으로 사고나 질병으로 장애를 겪게 된 강사님의 경험을 통해 ‘장애’가 나와 무관하지 않으며, 또한 장애 예방에 대한 인식이 필요함을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9일부터 교내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자료를 전시하고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학생들은 우리 학교의 장애인 편의시설에 어떤 것이 있는지 찾아보고, 그러한 장애인 편의시설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보는 활동을 체험하기도 했다.

또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십자 낱말 퀴즈대회, ○× 퀴즈대회에 응모하여 즐겁고 의미 있는 체험을 했다.

김봉영 교장은 "이번 장애인식개선 교육 행사를 통해 본교 학생들은 ‘장애’라는 특징을 인간의 다양성의 하나라는 관점을 가지는 성숙한 교육적 경험을 하였다"면서 "이는 더 나아가 동천초등학교 학생들이 다름을 인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리더쉽의 태도를 함양하여 미래를 이끌어갈 큰 사람으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한 걸음을 딛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상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