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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미래비전과 자족도시 실현에 최선 다 할 것”기업유치‧기업환경개선‧애로사항 해결 등 규제 완화에 적극적
민간산업단지 21개소 조성 추진…세수증대 및 일자리 창출 기대
아모레퍼시픽 부지 내 산단 조성 통한 통상근린공원 조성‧예산

<용인시청 투자유치과 임영선 팀장>

모든 일을 적극적, 긍정적으로 처리하며 용인시 기업유치를 위해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공무원이 있다. 바로 용인시청 투자유치과 임영선(49) 팀장이다.

임 팀장은 지난해 성실하고 창의적인 업무추진으로 소관분야에서 으뜸이 되는 공무원을 발굴·표창하는 ‘공무원대상’을 받을 정도로 공적을 세우고 모범을 보이며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임 팀장은 1991년 용인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올해로 26년째 근무를 하고 있다. 그는 기업유치에 관련된 일과 기업환경개선,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규제 완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해결하는 베테랑 직원이다.

그는 지난해 2월 투자유치팀장으로 발령받아 10개월이란 짧은 기간 동안 투자유치 MOU체결 3건(7200억원), 산업단지 4곳 유치 등의 성과를 거뒀다. 현재는 산업단지 총 21개소가 추진 중이며 금년 말이면 착공이 7개소, 사업승인이 4개소, 국토부 지정고시가 5개소, 산업단지 물량공급이 2개소, 투자의향 단계가 3개소로 모두 정상 추진되고 있다.

“정찬민 시장께서는 업무 영역을 두지 말라고 했고, 김대열 과장은 투자유치과 직원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말이 ‘공무원은 시민에게서 위임받은 영업사원’이라는 말입니다. 기업 맞춤형 인·허가 컨설팅은 물론 각종 규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협의 부서를 찾아다니며 설명하기도 하고, 기업인 입장에서 진정성 있게 규제 문제를 해결해 나감과 동시에 투자 정보가 있는 곳이면 먼저 찾아가서 투자 제안을 한 결과라고 생각 합니다.”

산업단지가 단 한 곳도 없던 용인시에 그동안 임 팀장을 비롯해 투자유치과 직원들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규제개선 노력을 기울인 끝에 올해 들어 산단 조성사업이 활기를 띄고 있다. 투자유치과는 특히 최근 아모레퍼시픽 부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통상근린공원을 조성,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모레퍼시픽은 용인에 연고를 두고 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용인을 떠났던 기업이었으나 다행이도 용인에 다시 투자를 결정하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한 연구시설과 제조시설 추가 확충을 위한 일반산업단지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재원 문제 등으로 오랫동안 공원조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인시의 사정을 잘 알고 공공기여 차원에서 공원조성 후 우리시에 기부채납 의향을 전달하여 구체적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인근 주민은 제대로 된 공원이 없어 많은 불편을 겪어 온 것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시설이 조성되도록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노력할 예정입니다.”

또한 투자유치과는 앞으로 동백세브란스 병원에서 시행할 의료복합 도시첨단산업단지와 녹십자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5개소의 산단 조성을 검토 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5년 동안 지연되어온 덕성산업2단지를 제조부문 산업단지로 결정함에 따라 용인시는 세수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 팀장에게는 목표가 있다. 바로 ‘용인시의 미래비전과 자족도시 실현’에 기여하는 것이다.

“현재 투자유치과 팀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므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소명을 다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투자가 하나, 하나 성사될 때 느끼는 성취감은 느껴본 분이라면 모두 공감할 것입니다. 현재 주어진 업무에 만족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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