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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용인정 당원들 “표창원 비대위원 경선 수용하라” 촉구김치백 도의원 등 당원 388명 경선 주장

   

더불어민주당 김치백 경기도의원과 당원들이 당 지도부에 대해 표창원 비대위원의 전략공천이 확정된 용인정 선거구 경선을 수용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김치백 도의원 등 당원 388명은 14일 오전 용인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원이 총선 승리를 위해 흔쾌히 힘을 합치려면 기회가 공정하게 보장돼야 한다”며 “그래야 경선결과에 승복하고 함께하는 모습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당원들은 “용인정은 지난 대선에서 254표라는 근소한 차이로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 후보를 이긴 박빙우세 지역”이라며 “전략공천 방침이 발표되면서 지역에 커다란 분란이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종희 예비후보는 지난 12년을 야당 험지인 용인 수지 지역에서 원외위원장을 맡아 당에 헌신한 사람”이라며 “표창원 비대위원도 이런 사정을 알고 ‘경선을 요구했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당원들은 또 “전략공천 지역이 돼 경선의 기회조차 주지 않는다면 당은 분열되고 당원의 단합도 어려울 것”이라며 “당원이 단합되지 않으면 박빙우세 지역인 용인정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며 경선 수용을 주장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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