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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시의원, 용인경전철 스크린도어 설치 촉구임시회 5분 자유발언 통해 승강장 안전문제 지적
   

용인시의회 이은경 의원이 지난 28일 제2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용인경전철 승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용인경전철 스크린도어 설치를 촉구했다.

이은경 의원은 이날 “용인경전철은 개통 이후 큰 사고 없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행돼 왔으나 지난 11일 보평역 승강장에서 전동휠체어가 1.2m 아래 선로로 추락하면서 휠체어 이용자가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있었다”면서 “승강장 연단을 따라 안전펜스와 함께 센서방식인 ‘선로침입검지’ 장치가 도입·설치돼 있지만 승강장 대기 승객의 선로 측 접근이나 진입을 물리적으로 차단시킬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부산·김해·의정부 경전철 승강장에는 모두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으며, 현재 전국 광역 전철 및 도시 철도 승강장 스크린도어 설치 비율은 약 72%로 중앙 정부도 승강장 사상 사고예방을 위해 향후 2~3년 내에 모든 승강장에 스크린도어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노인·장애인·어린이·유모차·취객 등 예견할 수 없는 위험 요인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급정차에 따른 탑승객 부상방지 등 근본적인 안전대책마련이 시급하다”며 “100만 대도시와 전국 최고 안전 도시로서의 용인시 위상에 부합하도록 스크린도어 설치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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