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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곡고 학생들 용인시의회 찾아 진로체험 활동
   

용인시의회는 지난 11일 포곡고등학교 20여명의 학생이 방문해 의회 체험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건전한 직업의식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동아리별 진로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방문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다른 동아리 진로체험 활동과 함께 학교 내 전시부스를 운영해 소개할 예정이다.

용인시의 전반적인 소개와 공무원의 의무·역할 등에 대해 김석중 의회사무국 의정팀장의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시작으로 김상수 의원이 시의회 현황과 의원의 의무·역할 등에 대해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이 의원의 의정 활동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질문하자 김상수 의원이 재치 있게 답변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이후, 학생들은 본회의장에서 의장석의 의사봉을 두드려 보고, 시장석에 앉아 보는 등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수 의원은 “용인시의회에 관심을 갖고 방문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의원은 특별한 자격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될 수 있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시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체험 활동에 참가한 학생은 “직접 시의회에 와서 설명을 듣고 본회의장을 둘러보니 막연히 어렵다는 생각만 했던 의원이라는 직업이 더 가까이 느껴졌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의회는 학생들에게 의회 활동을 소개하고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의회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박재호 기자  insky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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