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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체육회발전과 배드민턴활성화에 앞장”정채근 회장, 용인시 2013 체육부문 문화상 수상

   
정채근(46) 용인시체육회가맹단체 협의회장 겸 용인시배드민턴협회장이 지난달 30일 열린 ‘제18회 용인시민의 날’ 행사에서 용인시 2013 체육부문 문화상을 수상했다.

지난 2월 초 용인시체육회 가맹단체협의회장에 취임한 정채근 회장은 용인시체육회 산하 45개 가맹점 단체협의회의 화합을 도모한 점, 용인시 배드민턴 활성화에 기여하고 용인시 체육시설 운영 및 학교체육시설 동호인 사용기회를 확대하는 등 생활 체육 저변 확대에 성과를 거둔 점에서 인정받았다.

정 회장은 “앞으로 용인시 관내 45개 운동단체와 시 체육회를 하나로 만들어 용인시체육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에서 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용인시배드민턴협회는 6천여 명의 동호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정 회장은 회원 간 친목 도모와 배드민턴 발전 및 생활체육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개인건강 증진은 물론, 생활체육진흥을 위한 각종 사업으로 시민들의 화합과 지역사회통합·발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스포츠는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힘이 있다”며 “그중 배드민턴이 용인시를 하나로 뭉치게 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고, 배드민턴은 달리기·도약·회전 등의 움직임이 반복되어 전신운동이 된다”고 말했다.

용인시배드민턴협회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정 회장의 수고와 노력이 있었다. 그는 협회발전과 생활체육활성화에 헌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2002년 광교클럽을 만들었고, 이듬해엔 시 배드민턴 청년·중년·장년부를 재 창단했다. 또한 2011년 동백전용구장 완공과 체육관 사용료와 매점, 용품판매점 등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어 말썽이 많았는데 ‘체육시설물 조례’를 발의하여 법의 테두리 안에서 운영되도록 했다.

더불어 학교체육관의 임대료가 비싸고 임대를 꺼려 수차례의 탄원으로 교육청에서 관내 23개 학교에 협조공문을 보냈다. 그 결과 기존 임대료의 절반으로 감면되어 연간 7천5백만 원의 비용을 줄어들게 하여 9개 경기단체에도 혜택이 돌아가게 했다.

정 회장은 “이 모든 게 동호인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구장 확충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동호인 여러분도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면 시민건강 증진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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