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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신갈~동천동 버스전용 검토중

 용인시는 1일  기흥.수지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이르면 오는2009년말부터 기흥구 신갈동 경부고속도로 수원나들목과 수지구 동천동 시경계를 간선급행버스(BRT)로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간선급행버스 운행이 검토되는 도로는 지난 2001년 공사를 시작, 현재  70%가량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총연장 10㎞, 왕복 6차선의 신갈동∼동천동 도로이다.
 시는 오는 2008년말 이 도로가 완공되면 간선급행버스 운행을 위한 타당성 검토를 실시한 뒤 100여억원(추정)을 들여 본격적인 시설 공사에 들어가 2009년말께  정식 운행한다는 구상이다.
 간선급행버스 시스템은 버스우선신호 시스템, 버스중앙전용차로제,  버스도착시간 안내시스템 등으로 이뤄진다.
 시는 이 도로에 간선급행버스가 운행될 경우 경부고속도로 수원나들목에서 나와수지와 성남 분당 등으로 향하는 버스운행 속도가 크게 향상되고 이로 인해 승용차 통행이 감소, 인근 지역 교통흐름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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