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5.19 목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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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 용인중앙시장 식품취급업소 관계자 간담회"위생 만점, 청결한 전통시장 만들 것"

 

   

용인시 처인구가 전통시장의 위생수준을 높이고 판매식품의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31일 용인중앙시장 식품취급업소 영업주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위생취약지역으로 비쳐지는 시장 내 식품취급업소에 대해 단속 위주의 행정보다 지도.계몽.교육 등 지원 위주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관계공무원을 비롯해 용인중앙시장 순대타운 등 식품취급업소 영업주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용인시 처인구지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업소 위생 안전수칙 지도, 점검 결과 및 시민 민원사항 안내, 개선 사항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영업주들의 친절서비스 마인드 제고, 자치회 결성 등을 통한 위생관리 수준 향상 노력, 비위생적 인식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작업방식 개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처인구 관계자는“앞으로 지속적인 계도를 통해 영업주들의 의식 향상을 도모하고 위생적이고 청결한 전통시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용인중앙시장 내 식품취급업소는 총48개소로 순대타운 24개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21개소, 반찬가게 3개소 등이다. 시는 지난 3월 식품취급업소에 지도 점검을 실시, ATP검사(식품환경위생 모니터링 검사) 등을 실시하고 위생 관리 등의 양호함을 확인한 바 있다.

 

손우정 기자  swj50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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