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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재개발ㆍ재건축 업무 개선정비사업 시행 조합 및 관계자 교육 처음 실시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31일 오후 1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관내 정비사업 조합, 정비업체 등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 관련자를 대상으로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2012년 상반기 정비사업 관련자 교육’을 실시했다.

용인시에서 재개발ㆍ재건축 업무처리개선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교육은 정비사업구역의 조합원, 정비사업 관련자 및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실무 중심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정비사업과 관련된 궁금증을 이번 교육을 통해 해소하고, 관련법령 해설 등으로 정비사업 추진 시 발생하는 소송 등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도시정비사업의 전문가인 대학교수와 전문 변호사가 나와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법령해석, 새로 도입되는 제도, 분쟁발생·예방에 대한 대책 등 정비사업에 필수적인 법률지식에 대해 집중 강의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으로 사업시행주체인 조합원의 전문지식 습득 및 역량이 강화되어 시민중심의 정비사업 실현에 기여하고, 법률지식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민원사항을 사전에 예방하며 새롭게 도입된 제도와 변경된 정책 등에 대해 정비사업구역에 재빠르게 적용시켜 시민이 중심이 되어, 원활한 사업을 추진하는데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정민 기자  insk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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