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중앙선대위 서청원 고문이 5일 용인시 갑 선거구를 방문, 이우현 후보에 힘을 보탰다.

당초 서청원고문은 유세를 통해 이 후보에게 지지의 뜻을 밝힐 예정이나 몸이 불편해 지원유세는 하지 않았다.

서 고문은 이 후보와 용인시장 상가를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면서 이제는 말보다 일을 할 수 있는 일꾼인 이우현 후보를 뽑아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우현 후보가 잘되야 박근혜 위원장이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며 이 후보와 동행하면서 유권자들과 인사와 지지를 부탁했다.

손우정 기자  swj50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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