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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유적전시관, 겨울방학 특별 체험강좌 운영

용인문화유적전시관은 12월 28일부터 1월 29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교육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한다.

다문화꾸러미, 구석기 생활문화체험, 어린이발굴 체험교실, 와당 만들기, 유물복원체험 등 5개의 강좌가 운영되며, 초등학생․가족 등은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용인문화유적전시관 홈페이지(www.museum,yonginsi.net)에서 각 프로그램 개강일인 28일 이전 2주전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다문화꾸러미’, ‘어린이 발굴체험교실’, ‘구석기 생활문화체험’은 무료이고, ‘와당 만들기’와 ‘유물복원 체험’은 재료비 5천원을 부담하며, 완성된 작품은 가져갈 수 있다.

겨울방학 특별 교육프로그램으로 신설된 ‘다문화꾸러미’는 다문화시대를 맞이해 어린이들의 국제 문화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신짜오 베트남’과 ‘센베노 몽골’ 강좌로 짜여져 있다.

교육에 사용되는 교구와 자료들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제공했으며, 베트남과 몽골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각 나라의 옷과 생활용품, 장난감 등 다양한 꾸러미 자료들이 준비되어 있다.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저학년과 고학년 분반으로 나눠 실시한다.

‘베트남’ 다문화꾸러미는 12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몽골’ 다문화꾸러미는 내년 1월 4일부터 7일까지 각각 8회 운영된다.

전시관 상설전시실을 학습지를 풀며 함께 돌아보는 전시연계프로그램인 ‘구석기생활문화체험’(1월 11, 18, 25일)과 고고학 발굴의 의미를 체험을 통해 알 수 있는 ‘어린이 발굴 체험교실’( 1월 12, 19, 26일),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변천해 온 와당을 직접 만들어보는 ‘와당 만들기’(1월 13, 20, 27일)는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선보이며 용인에서 출토된 선사시대 토기를 복원해보는 ‘유물복원 체험’(1월 15, 29일)은 초등학생을 동반한 4인 이하 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실시된다.

천홍석 기자  chs57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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