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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무릎 관절염과 인공관절 전치환술 2
  • 용인서울병원 정형외과 권혁룡 전문의
  • 승인 2010.04.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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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의 치료는 약물치료와 수술치료 등이 있는데, 초기 관절염과 달리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로 치료가 잘되지 않는 말기 관절염에 최근 들어 인공관절 전치환술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인공관절 전치환술이란 관절의 연골이 완전히 망가져 약물치료, 물리치료 및 기타 다른 수술방법으로 통증을 치료할 수 없는 중증 관절염 환자에게 시행하는 수술이다.

정형외과적 수술기법의 획기적인 발달로 최근에는 훨씬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인공관절의 수명 또한 신소재의 개발로 더욱 길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인공관절은 대개 60대 이후의 노년층에서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대부분 관절의 퇴화로 인한 퇴행성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에 의한 관절 파괴 및 변형 등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서 수술이후 2주 이전에 보행이 가능하며 약 3개월 이상 경과하면 대개 통증 없이 정상적으로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최근 약 20~30년동안 국내에서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 받은 환자의 수가 많이 증가함으로써 재 치환술의 필요성도 증대되어 가는 추세인데 이러한 재 치환술에서는 수술 자체도 물론 중요하나 철저한 수술 전 검사 및 평가와 적극적이고 적절한 수술 후 재활 치료를 함으로써 더욱 성공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용인서울병원 정형외과 권혁룡 전문의  so60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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