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선언의 변을 이야기 하는 김진춘 도교육감 후보

 당일 개소식에는 원유철 한나라당 경기도당 위원장, 국회의원 남경필, 차명진, 경기도의회 진종설 의장, 도의원 이음재, 경기도교육위원회 최운용 교육위원 등 각계 각층에서 많은 인사가 참석, 오는 4월8일 실시되는 제6대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김진춘 후보를 지지했다.

 김진춘 경기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출마를 선언한 기자회견에서 "지난 4년 경기교육은 확 달라졌으며 앞으로 14개월, 김진춘만이 낭비 없는 맟춤 교육을 할수 있습니다"라고 강조 하며 "지난 4년간의 재임기간동안 ‘교육만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희망’이라고 굳게 믿고 세계 일류를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지난 4년간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송정민 기자  insk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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