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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정연구원, 용인특례시 반도체 클러스터와 국가산단은 글로벌 메가 클러스터 허브로 발전 전망
   
▲ 용인시정연구원, 용인특례시 반도체 클러스터와 국가산단은 글로벌 메가 클러스터 허브로 발전 전망
[용인뉴스] 용인시정연구원은 이슈리포트 ‘용인특례시가 만들어가는 수도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서 용인시 반도체 산업 역량을 진단하고 글로벌 반도체 기술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용인특례시의 전략을 제안했다.

이슈리포트에 따르면, 2024년 1월 정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방안’발표에 발맞춰 용인특례시 또한 ‘용인시 반도체산업 육성 종합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해 ‘글로벌 반도체 지식 및 기술 융합도시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22개 세부 전략과제를 시행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의 반도체 관련 정부 R&D 중 대학 R&D 규모는 큰 편이나, 공공기관 및 민간총액은 아직 낮은 편이다.

삼성전자 1·2차 거래기업은 79개, 이 가운데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과 기타 반도체소자 제조업 기업은 25개로 경기도 화성시 다음으로 많다.

또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은 2023년 기준 총 176개로서 남사·이동 등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역을 중심으로 입지해 있다.

현재, 반도체산업 관련 입지 역량은 높은 수준이나, 산업 용지의 예측성 강화, 산학협력 허브 구축, 소부장 인력양성 체계 및 거버넌스 혁신 등 새로운 과제도 등장하고 있다.

미국반도체산업협회와 보스턴 컨설팅 그룹은 한국의 전 세계반도체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22년 17%에서 2032년 19%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1년에서 2031년 간 반도체산업 인력에 대한 신규 수요 또한 12.7만명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분야의 클러스터 내 산학연이 지속적으로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형성하고 첨단반도체기술센터 유치 등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글로벌 메가 클러스터 허브로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슈리포트 저자인 유현지 박사는“용인특례시 내 반도체 클러스터 및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신규 투자를 계기로 정부, 지자체, 대학, 기업 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메가 클러스터 모델로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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