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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 후보“화재,파손에 안전하고 경관수려한 방음터널”추진포은대로변 경관에 어울리며, 방음벽 높이는등 다양한 소음대책 마련해야

고석 국민의힘 용인병(수지) 국회의원 후보가 “포은대로에 접한 아파트단지 주변 방음터널 설치는 화재와 파손에 안전한 방음터널이 되어야 한다. 방음터널의 화재 위험성을 설계단계에서부터 차단하여 예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디자인 요소도 처음 설계부터 반영하여 주변 아파트단지와 경관적으로 어울리도록 하겠다. 공동주택 밀집지역이 대부분이므로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투명재질등 미관과 경관이 어울리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존 설치된 방음벽의 높이가 부족하여 소음피해가 클 경우에는 방음벽의 높이를 추가로 높여 설치하고, 차폐와 방음을 보강하는 방음수림등 다양한 추가 저감대책을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아파트 인허가 당시에 수립한 소음방지대책이 입주 완료 후 교통량 증가로 예측한 소음도보다 높아 질 경우, 소음과 분진피해는 고스란히 입주민이 입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 방음터널 내 화재와 파손 사고로 인해 사상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현재 폴리메타크릴산메틸(PMMA) 소재를 사용한 방음판에 대해 불에 타지 않는 방음시설로 교체하는 내용을 담은 ‘방음시설 화재안전을 위한 가이드라인’ 발표 하였으며,

투명방음판을 포함한 모든 방음판의 재질은 금속재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난연성능을 가지거나, GR M 3048(재활용 플라스틱 차음벽 패널 표준)의 내연성(자기소화성) 기준 또는 「방염성능기준(소방청 고시)」을 만족하여야 한다.고 명시하였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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