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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나 국민의힘 용인시 병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개최 “분에 넘치는 은혜 갚기위해 나왔다”
권미나 용인병 예비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권미나 국민의힘 용인병 예비후보가 31일 오전 10시,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동기(전 대통령실 민정수석)후원회장은 “권미나 후보의 참신성, 미래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이 나로하여금 후원회장을 맡게 했다. 권미나 후보가 필승을 함으로써 더 좋은 용인, 나아가 더 밝은 미래를 만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권 예비후보는 "산업화와 민주화에 헌신하신 선배들의 희생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최대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될 용인을 중심으로 인근 분당, 동탄, 화성, 평택을 '첨단테크-문화 복합 메가시티'로의 조성을 추진하겠다"며 "이를 위해 여야와 진영을 초월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 연구소 출범도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용인을 뿌리부터 바꾸겠다"며 "머릿속에는 벌써 반도체와 중국, 두가지로 가득 차 있다. 진영을 떠나 대승적 차원에서 지혜를 모아야 한다. 용인특례시 정도로 만족할 때가 아니다"고 말했다.

수지구 개발 초창기 때부터 살았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용인과 수지를 잘 안다고 자부하면서 경기도와 수지구를 대한민국 최고의 삶의 터전으로 만들겠다고 당당히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수지의 교통, 교육, 문화예술,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약을 내걸었다.

끝으로, "서민경제를 일으키고 어려운 곳에 희망의 새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만연된 부패 카르텔을 끊어내겠다"며 "민생 대변인으로, 시민들이 주인이 되는 감동의 정치를 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 앞서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고 금고형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지판 기간 지급된 국회의원 세비를 전액 반납하겠다는 서약을 했다.

권 예비후보는 용인시 음악협회장, 용인 자유총연맹 여성 총회장, 제9대 경기도의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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