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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대남 대통령실 전 시민소통비서관 직무대리지역민들과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진심정치 구현
김대남 전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 직무대리

세상은 본인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사람이 성공한다. 다가오는 총선에서 용인갑 지역구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 결정 등 미래 먹거리 중심지인 점과 현역 국회의원이 없는 무주공산이라는 점에서 전국적으로도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이런 가운데 대통령실 참모 30여 명중 경기지역 ‘1호’출마자가 용인갑에 출마한다. 바로 김대남 전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 직무대리다. 김 전 직무대리는 도시개발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다. 평생을 도시개발과 관련있는 업종에서 근무하면서 누구보다 세계적인 반도체 클러스터 도시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하는 그의 목소리에서 그동안 이뤄온 업적에 대한 자부심과 도시개발분야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졌다. 대통령 참모 자리도 영광이고 보람되지만 국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역할 또한 중요하다고 판단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한다. 중앙정부의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의하며 각종 현안을 차근차근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주민들에게 입증해 보이는 ‘성과입증 정치’를 하겠다고 말하는 그의 목소리에서 자신감이 느껴졌다. 다가오는 총선에서 무주공산인 용인갑 지역에 대한 김 전 직무대리의 생각을 들어봤다.

▲총선 출마 이유.

대통령을 측근에서 모시면서 느낀 점이 여소야대의 국회 지형 때문에 대통령께서 어떤 일을 하려고 해도 수적 우세를 앞세운 야당의 발목잡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다는 점이었다. 물론 옆에서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위해 보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회의원이 되어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도와드리는 것도 상당히 중요한 일이 라고 생각되어 출사표를 던지게 되 었다.

▲용인갑은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중도낙마해 여론이 좋지 않은데 이에 대한 생각은.

사실 그 점은 저도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지역 국회의원은 사실 지역민들과 소통하면서 지역의 현안을 머리를 맞대고 해결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한없이 봉사하는 자리인데 그런 역할을 해주셔야 할 국회의원이 불미스러운 일로 그 역할을 못하게 되어서 지역민들의 걱정이 크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아시는 것처럼 용인은 최근 SK와 삼성에서 500조가 넘는 투자로 세계적인 반도체 클러스터 단지 조성이라는 엄청난 개발 호재를 가진 데다가 얼마 전 용인시 이동읍에 16000여 가구가 들어설 수 있는 택지선정 발표가 나는 등 용인에 있어서는 정말 중차대한 기회가 주어진 때여서 국회의원의 공백을 더욱 아 쉽게 느끼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더욱 저희 국민 의힘이 지역민을 위해 최대한 역할을 하면서 지역의 현안을 해결해 지역민들에게 보답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역할을 하는 데 있어 제가 맨 앞에 서서 그동안 느리게 진행되던 지역 현안 해결에 최대한 역할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 다.

▲본선보다 예선이 치열할 것이라 는 예측이 있는데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가?

여느 선거 때처럼 이번에도 지역 의 훌륭한 분들이 출마를 위해 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저는 저 나 름대로 여러 예비후보들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역민의 마음을 얻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말씀드 릴 수 있습니다. 특히 지역민들과 끝없이 소통하며 지역의 현안을 두루두루 파악하고 이를 해결해 나갈 방법까지도 이미 구상해놓은 상태입니다.

▲다른 출마자들과 비교할 때 본인 만의 장점은.

제가 용인에 출사표를 던진 이유 중 하나가 용인은 대한민국에서 가 장 개발이슈가 많고 발전가능성이 가장 큰 도시라는 점이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가 도시개발분야인데 실제로 대학에서 토목건축학을 전공했고 평생을 도시개발과 관련 있는 업종에서 근무하면서 그 어느 누구보다도 용인을 세계적인 반도체 클러스터 도시로 만들 능력이 있다는 점이 타 후보와 비교해 볼 때 커다란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며 축적한 중앙정부의 인적자원을 용인시 현 안 해결에 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는 점은 타 후보에게는 없는 저만의 경쟁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역구 시민들께 한 말씀 드리자면.

저는 이번 선거운동의 주제를 진심정치, 성과입증정치로 정하고 처인구 구민의 마음을 얻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거때만 유권자에게 머리를 숙이고 선거 후에는 나몰라라 하는 정치인이 아니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민과 소통하며 지역민을 위하는 정치인이 되어 지역민들과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진심정치를 구현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말로만 용인의 현안을 해 결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제가 가 지고 있는 토목 및 도시개발능력 경험과 중앙정부의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의하며 각종 현안을 차근차근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주민들에게 입증 해 보이는 성과입증 정치를 하고자 합니다. 모쪼록 저의 진심과 도시개발능력을 주민들께서 지켜봐 주시고 앞으로도 많은 후원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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