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4.4.23 화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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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면 구제역 의심신고돼지 2.000여마리 살처분 대상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용인지역에 첫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축산 농가를 비롯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시 구제역 방역관계자에 따르면 4일 오전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축산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 됐다고 말했다.
돼지 3~4마리가 다리를 절고 사료를 먹지 않는 등 구제역 이상 증세를 보여 국립축산 검역원에서 샘플을 채취하여 감염여부를 조사 진행 중에 있다.

시 방역당국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 살처분 등을 위한 공직자들의 비상근무 등을 준비중이며. 만약 검사결과 확진판정이 나올 경우 약 2.000여마리의 돼지가 살 처분 될 전망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아직은 검역원 검사결과를 지켜봐야하는 상황”이라며 “아직 어떤 것도 확정된 것은 없다”며 “전 공무원들과 방역 관계자들은 구제역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홍석 기자  chs57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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