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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희철 전 청와대 위기관리비서관"안보·경제전문가인 제가 처인구의 변화를 이끌겠습니다"
김희철 전 청와대 위기관리비서관

사람은 누구나 선택을 해야 하는 시기가 온다. 그 선택으로 인생 자체가 바뀔수도 있고, 뜻한 바를 크게 이루기도 한다.
김희철 전 청와대 위기관리비서관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37년 간의 군생활을 했다. 
처인구에 위치한 3군사령부에서 장군으로 진급했다.
주민들의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특히 용인시장의 '전통5일장'에 매료되어 용인에 살아야 겠다고 결심했다. 아내를 설득해 남동에 첫 집을 마련하면서 20년 가까이 처인구에서 살고 있다.
그때 내린 선택이 오는 22대 총선까지 이어지게 됐다.
김 전 비서관은 이례적으로 이명박·박근혜 두 정부서 비서관을 역임했다. 또 현 정부와 금융권 고위 인맥을 장점으로 꼽았다.
전역 후 군인공제회에서 자금담당 부이사장으로 3년간 근무하며 재정을 9년 연속 흑자로 전환시키고 자산 규모도 8.6조원에서 15조원으로 늘리는 경영성과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청와대 위기관리비서관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적관계와 안보 및 경제분야에서 처인구 발전을 견인할 깨끗하고 준비된 일꾼이라고 자부한다.

▲자기소개를 부탁드린다.  
저는 육군사관학교 37기로 졸업하여 37년간 푸른 제복을 입고 군생활을 했습니다. 전후방 각지를 다니며 근무하던 중에 5군단 작전참모를 마치고 현재 이곳 처인의 지상작전사령부 자리에 위치했던 3군 사령부의 감찰참모를 재직하며 장군으로 진급했습니다.
장군이 되어서는 8군단 참모장, 육군대학 교수부장, 육군본부 정책실장으로 근무하다가 발탁되어 2대에 걸친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 위기관리비서관을 역임하고, 육군 소장으로 전역을 하였으며, 이후 군인공제회의 자산관리 등을 담당한 부이사장으로 근무하면서 자산 규모를 8.6조원에서 15조원으로 늘리고, 9년 연속 흑자를 창출하는 데 기여 했습니다. 
현재도 한국안보협업연구소와 용인미래비전연구원을 운영하는 등 안보 및 경제ㆍ문화 분야에서 나름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총선에 출마하게 된 이유
처인주민들도 잘 아시겠지만 직업군인은 한 지역에 오래 있지 못하고 자주 이동을 합니다. 2006년 3군사령부 감찰참모로 재직하며 장군으로 진급할 때 이곳 처인구와 본격적인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때 지역주민들의 밝고 친절함, 목가적인 주변환경, 처인구의 발전 가능성 등은 제게 큰 호감으로 다가왔고 특히 용인시장의 ‘전통5일장’에 매료되어 남동에 첫 집을 장만하고 정착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제 아들도 처인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녔으며 작고하신 아버님 산소도 모현 부근에 모셔 이제는 완전한 처인사람이 되었고 이렇게 처인구에 20년 가까이 거주하면서 난개발과 민생, 정치현안 등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면서 생활해왔습니다. 
처인구는 앞으로 수십년간 수도권 지역중에서 가장 핫한 지역 중의 한 곳으로 리더십과 경제분야 등 전문적인 위기관리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주민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헤쳐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저 김희철이 정책결정권자와 지역주민들의 간곡한 요청에 따라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새롭고 참신하며 깨끗한 정치를 통해 변화로 도약하는 처인구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용인갑 지역구는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중도 낙마한 만큼 여론이 그다지 좋지 않다. 이에 대한 생각은.

그동안 처인구 전 국회의원들은 불철주야 노력을 하여 처인 발전을 위해 많은 업적을 남겼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현재의 처인을 이렇게 발전시켜놓은 그분들의 치적을 높게 평가합니다. 
그러나 일부 불미스런 사건으로 그분들은 임기를 끝까지 마치지 못하고 불명예스런 상황이 되어 남은 기간동안 봉사할 기회를 상실하여 지역주민들의 민원 해결 기회를 박탈하는 등 여론이 부정적인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지역주민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주었고 이번 총선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를 위해 해결책으로 깨끗하고 지역주민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인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제가 공직에 40년 가까이 봉직하다가 이번에 처인주민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진 신선한 정치 초년생으로 과거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부정부패와 인신공격. 마타도아가 난무했던 낡은 정치를 타파하고 새롭고 참신하며 깨끗한 정치를 통해 변화로 도약하는 처인구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이몸을 불태우려고 합니다.

▲갑이 무주공산인 만큼 후보군이 많은데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다소 늦게 출발하였지만 저의 준비된 역량에 대한 처인주민의 판단을 받아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처인구민 한분 한분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면서 저 자신을 열심히 알리고 있습니다만 다소 물리적인 시간제한 등의 어려움이 많습니다. 앞으로 최대한 많은 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많은 지도편달과 응원을 바랍니다.  


▲안보, 경제전문가로써 다른 출마자들과는 다른 본인만의 강점은.
저는 잠시 왔다가는 철새가 아니라 20년 가까이 처인에 살고있으며, 아버님 산소도 
이곳으로 모신 완전한 처인주민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처인을 사랑하고 그 바탕에 깔린 정서를 잘 이해하고 있는 처인주민입니다.
저는 군생활과 군인공제회에서 40년 동안 오로지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불철주야 근무했습니다. 따라서 국가에 충성하고 부정과 불의를 가장 싫어하는 군인정신으로 똘똘 뭉쳐있습니다.
저는 육군본부 정책실장과 청와대 위기관리비서관으로 국가 및 국방의 고위정책 결정과정을 경험하였고, 갈등과 위기관리시스템을 정착시키는 데 일조하였습니다. 덕분에 현역 장관을 비롯한 고위직분들과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역 후 군인공제회에서 자금담당 부이사장으로 3년간 근무하며 만성적자로 허덕이던 재정을 9년 연속 흑자로 전환시키고 자산 규모도 8.6조에서 15조원으로 늘리는 신화적인 경영성과를 만드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인적관계와 경험을 바탕으로 안보 및 경제분야에서 처인구 발전을 견인할 깨끗하고 준비된 일꾼이라고 감히 자부합니다.

또한 초등학교 시절 미술대회에서 입상한 후 그림에 취미를 붙였지만 본격적인 활동은 하지 않고 취미로 군생활 하면서 한 두점씩 그린 것이 어느덧 50여 점이 되었습니다.     
남보다 특출나다는 생각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전시회를 한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처인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보겠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길거리나 지역 행사장에서는 시민분들과 깊이 있는 대화가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그동안 그려놓은 그림을 활용한 전시회와 그동안 인터넷에 게재한 칼럼 600편 중에 일부를 모아 발간한 “제복은 영원한 애국이다”는 책을 활용하여 시민 곁으로 깊게 다가설 수 있도록 이미 처인에서 2회의 그림 전시회를 개최하였고, 북콘서트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런 것이 용인 처인구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적 르네상스를 구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한국안보협업연구소와 용인미래비전연구원을 운영하며 안보 및 경제 문화분야에서도 나름대로 일조를 하고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린다.

내년 총선은 어느 때보다도 국가의 흥망성쇄가 걸린 중요한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하는 중간평가라는 것은 단순한 대통령 임기의 중간이라는 개념을 벗어나지 못하는 주장입니다.
처인구민들이 모두 공감하듯이 현 정부 임기의 반이 지나가지만 더불어민주당의 다수 의석을 이용한 횡포와 어깃장으로 정부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작도 제대로 못하게 만들면서 중간평가라니 어불성설입니다.
따라서 내년 총선에서 여당이 다수석을 차지하여야만 당정이 협의하여 정부의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 수 있고 민생을 안정시키며 국가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처인구민 여러분, 저는 용인시 처인구에 20년 가까이 거주하면서 석성산, 경안천 수십번을 거닐어 봤고, 김대건 신부가 걸으셨던 성지순례를 답사하면서 문수봉, 삼봉산에 올라가 처인구민들이 마음 편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밝은 미래에 대해 성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저 김희철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힘들게 추진하시는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L자형 반도체 벨트’와 ‘반도체 특화 신도시’ 등 경쟁력있는 반도체 생태계 조성으로 용인시가 세계 최고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자신이 있습니다. 
또한 용인시가 세계 최고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여 고용 유발된 160만명의 고용 인원들이 타 지역으로 나가지 않고 처인구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저희 ‘용인미래비전연구원’에서는 용인에버랜드, 대장금파크, 농촌테마파크와 연계된 관광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다양한 프로젝트를 구상하여 현재 완성단계에 있습니다. 발표할 시기가 도래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좌우명은.

‘정직하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자!’입니다.
정직은 소탐대실(小貪大失)입니다. 물론 거짓말을 안해야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작은 것을 탐내다가 큰소실을 보는 잘못을 저지를자 말자는 의미입니다.
성실은 대해불기청탁(大海不棄淸濁)입니다. 큰 바다는 더럽고 맑은 물을 모두 받아들입니다. 모든 것을 포용하는 성실함을 가지되 특히 남들이 안볼 때에도 진심으로 임하는 것이 성실입니다.
최선은 위기여호기(危機如好機)입니다. 어려운 상황도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임하는 것이 최선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의 좌우명인 ‘正直, 誠實, 最善’을 마음에 새기며 앞서 말씀드린 사항들과 더불어 농축산 종사자들의 소득증대와 청소년 및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의 향상된 복지로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할 자신이 있습니다. 저에게 힘을 실어주십시오. 

존경하는 처인구민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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