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4.4.23 화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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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승복할 수 있는 인사를 기대한다

최근 용인시청에 대규모 인사바람이 불고 있다.
한 겨울에 부는 찬 바람보다 더 차가울 수 있는 인사 바람에 공직자들은 거취가 매우 궁금하고. 한편 불안하기도 할 것이다.

따라서 복지부동과 눈치보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하지만, 하위직 공무원들은 그저 무덤덤하며 자기 맡은 바 공무를 충실히 하고 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 특히 힘든 여건속에 묵묵히 일하는 하위직 공무원들에게 희망을 주는 인사가 요구된다.
인사때만 되면 측근인사니. 줄서기니 등 부작용인 난무한다.
계장과 과장급의 인사는 올해 안에 하고. 국장급은 2011년도 초에 한다느니 또한 김시장 측근으로 전진 배치한다는 말이 나돈다.
하지만 이런 말을 내돌리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김시장이 언제 수천명에 이르는 공무원들의 신상을 다 파악하여 측근으로 분류 했는지?.
누가 누구에게 줄을 대야 인사때 덕을 볼 수 있다는 것인가?
이번에 단행될 인사에서 공직자들의 거는 기대는 크다.

용인시는 인사 담당 직원의 자살과 담당 계장및 과장의 구속, 민선 4기 시장의 벌금형 등 등 인사비리로 큰 홍역을 치렀다.

김학규 시장 추임이후 처음으로 단행할 이번 인사에서는 그동안의 잘못된 인사관행을 바로 잡아야 한다.

이번에는 정말 능력있고 실력있는 공직자들이 대우받는 올바른 관행을 정착시켜야 한다.

인사예고제를 도입한 김시장의 인사정책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졌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정치권 등의 외압과 청탁인사도 사라져야 한다. 
이번 대규모 인사는 내실있고 모두가 승복하는 인사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천홍석 기자  chs57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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