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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자치경찰위, 전국 최초 자치경찰기능 부서장 교육 실시위원회·도 경찰청·31개 경찰서 자치경찰기능 부서장 100여명 한자리에 모여
   
▲ 경기남부자치경찰위, 전국 최초 자치경찰기능 부서장 교육 실시
[용인뉴스]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16일 경기남부경찰청 및 31개 경찰서 자치경찰기능 부서장 100여명을 대상으로 상호교류를 통한 협업체계 구축 및 조직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전국 최초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정기인사 후 자치경찰 사무 담당 부서장의 위원회 주요 정책 이해 및 자치경찰제도 이해 심화, 리더로서의 리더십·소통·공감 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1부에서 위원회는 2023년 예산 편성 현황 등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설명 및 도 경찰청과의 상호 협조 요청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최일선 치안 현장에서 느끼는 자치경찰 정책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개진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김선택 경찰제도발전위원회 자치경찰분과위원장의 ‘자치경찰제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자치경찰제의 도입취지 및 발전방향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후 ‘90년대생이 온다’의 저자인 임홍택 작가의 리더십 소통 강연으로 조직과 개인의 성공을 좌우하는 중간 관리자의 조건 및 세대 소통 공감법에 대한 주제로 교육이 이어졌다.

김덕섭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경찰관을 지휘하는 자치경찰 부서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치경찰 기능 강화 및 조직 결속, 세대 간 소통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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