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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날 기다리며…독서 원예 체험할 어린이 모집용인특례시, 원예 특화 도서관인 남사도서관서…2016~2017년생 10명 대상
   
▲ 꽃피는 봄날 기다리며…독서 원예 체험할 어린이 모집
[용인뉴스] 용인특례시가 원예 특화 도서관인 처인구 남사읍 남사도서관에서 그림책을 주제로 원예 활동에 참여할 어린이 1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인근에 대규모 화훼단지가 있는 남사도서관을 원예특화 도서관으로 지정, 매년 원예를 활용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유아 대상의 그림책 독서원예 프로그램으로 막을 연다.

2016년~2017년 출생한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16일과 17일 23일 24일 오전 10시부타 11시 30분까지 총 4회 진행된다.

교육에선 원예 전문강사가 어린이와 함께 그림책 ‘메이의 정원’, ‘웨슬리 나라’, ‘이끼야 도시도 구해줘’ ‘꽃잎 드레스’를 읽고 이야기를 나눈 뒤 꽃과 식물을 이용해 테라리움 등 원예작품을 만든다.

신청을 하려면 남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난 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남사도서관에서는 오는 3월 계절별로 어울리는 꽃과 문학작품을 선별해 소개하는 전시를 여는 한편 4월 반려식물 돌봄교실, 8~10월 숲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꽃과 책이 어우러진 체험으로 시민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갖도록 돕기 위해 올해도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남사도서관에서 원예독서활동을 함께 할 어린이들이 많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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