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3.21 화 11:20
HOME 경기도 도청
경기도, 공공건축물 건립현장 동절기 안전점검. 지적사항 56건 발견1월 2~11일 10일간 도 건설본부 추진 공공건축물 건립현장 10개소 안전점검
   
▲ 경기도

[용인뉴스] 경기도가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동절기를 맞아 건설본부에서 추진 중인 공공건축물 건립현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한 결과, 작업발판 설치 미흡 등 56건의 지적사항을 발견해 예방 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는 1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도 건설본부에서 추진 중인 남한산성 역사문화관, 북부장애인 복지종합지원센터, 119안전센터 등 10개 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동절기에 취약한 화재 및 추락 등 안전사고 예방점검에는 공사감독관, 감리단을 포함해 민간전문가인 건설본부 건축분야 기술자문위원이 합동으로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지적사항은 추락위험 장소 작업발판, 안전난간 등 설치 미흡 임시소방시설 미설치 현장사무실 전열기 미사용시 전력차단 여부 사다리 아우트리거 미설치 등으로 긴급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 완료했다.

경기도는 올해 건설안전 분야에 역점을 두고 동절기, 해빙기, 풍수해 및 폭염 등 시기별 자연재해 대비 안전점검을 통한 현장 대응체제를 사전에 완비하고 공사관계자 간 현장 안전소통을 매월 1회 이상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일 경기도건설본부 건축시설과장은 “동절기 건설현장은 한순간의 방심으로 화재나 작업발판에서 미끄러짐으로 인한 추락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평소 지속적인 관리와 안전교육이 필요하다”며 “시기별 안전점검 외에도 적극적인 건설현장 소통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상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