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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탐방] 청담미술학원 백유니 원장“개원 17년의 명문 학원, 뿌리부터 튼튼하게 예술인재 양성합니다”

올해로 개원 17년을 맞이한 청담미술학원(원장 백유니)은 기흥ㆍ수지구를 대표하는 미술학원으로 수많은 미술학도를 배출했다. 

백유니 원장은 처음부터 미술학원을 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 백 원장은 영국 유학후 보정동에 자신의 작업실을 마련한 것이 계기가 되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것이 잘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미술학원을 개원하게 됐다.

이후로 상호는 바뀌었지만 17년간 동일 지역에서 명문 미술학원으로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수한 강사진의 1:1 맞춤지도로 미술영재 양성

청담미술학원이 오랜 시간동안 경쟁이 치열한 사교육 시장에서 강자로 남아있는 건 지극히 원론적인 원칙을 지켜나갔기 때문이다. 바로 우수한 강사의 확보다. 

청담미술학원에는 서울대 미대에서 강의를 했던 경력을 가진 분, 지금도 계원예고에 출강하시는 분 등 유능한 강사가 예중ㆍ예고ㆍ미대 진학은 물론 외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이들 강사는 학생들에게 자신이 희망하는 상급학교의 최근 입시 트렌드에 맞게 지도하고 있다. 

여기에 학원 졸업생들의 도움도 한 몫한다. 학원을 졸업하면 학원과 연락을 끊는게 대부분이지만, 청담미술학원 출신은 졸업후에도 자신의 포트폴리오, 면접 사례 등을 공유한다. 

그렇게 학원을 거쳐간 선배들의 소중한 입시 경험이 현재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백유니 원장은 학생들에게 강조하는 부분이 있다. 

첫째 학생들이 그림을 그리는 이유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학생들에게 학원에서 대충 시간만 때우는 것이 아닌 미술 전공과 관련된 진로상담을 해주어 학생들에게 목표의식을 생기게 해준다. 

둘째 표현의 자신감을 준다. 그림에 대한 진정성을 위해 원리와 과정을 보여주고 실습하도록 1:1로 지도해 잔기술이 아닌 그림 실력을 키워준다. 그렇게 키워진 실력에 가장 놀라는 것은 학부모들이다. 

각종 미술대회 주요부문 싹쓸이…'북일러스트 과정' 운영도

이러한 결과로 용인시가 주최하는 미술대회 주요부문에서 청담미술학원 출신 학생들이 싹쓸이 수상하고 있다. 

2022년만해도 경기도청소년사생대회에서 대회전체 대상, 고등부문 금,은상, 초등부문 금,은,동 및 장려 1,2,3등 수상했고, 용인시 생명사랑 그림공모전에서 초중고 부분 1,2,3등을 석권했다. 용인시 UCC문화축제 미술부문에서 중/고등부 1,2,3등을 석권했다. 

청담미술학원에서는 입시 관련 미술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발전에도 도움을 주고 있는 ‘북 일러스트’ 과정을 운영 중이다. 

다음 카카오 브런치에서 동화작가로 활동중인 김동석 작가의 작품을 동화책으로 출간하는데, 학생들이 표지와 삽화를 그리도록 지도하고 있다. 

학원에서 그리는 입시용 미술그림은 그린 후 버리는데 반해, 동화 삽화용 그림은 모아서 발표할 수 있다. 그 자체가 작품이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역할도 해주고 성공에 대한 경험도 될 수 있다.

이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소설에 대한 이해력과 표현력이 있어야 한다. 입시와는 다른 자기개발 프로그램으로 청담미술학원의 우수한 강사진만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밖에 청담미술학원은 ‘우리동네 한그루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우리동네 한그루' 사업은 용인관내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에게 학원비 무상지원정책을 추진하여 학습의 공백을 채우고 백년지대계 사회교육 정책을 실현하고자 추진하는 특별한 교육나눔 재능기부 사업으로 청담미술학원에서도 학원연합회가 추천한 고3 학생을 교육시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백유니 원장은 “청담미술학원은 보이는 표현도 중요하지만 보이지 않는 공간, 4차 산업시대에 예술하는 아이들이 나아가야 되는 공간까지도 생각해서 계속 연구하고 발전을 하는 학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한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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