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6.9 금 17:58
HOME 라이프투데이 이사람
[이사람] 용인특례시의회 남홍숙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주민의 마음을 읽으며 발로 뛰며 실천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용인특례시의회 남홍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중앙동·이동읍·남사읍)은 의회에서는 3선 의원으로서 후배 의원에게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구에서나 엄마와 같은 자상함과 꼼꼼함으로 솔선수범하고 있다. 
초선 의원 비중이 많이 입성한 9대 시의회에서 남홍숙 의원 같은 중진의원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크고 중요하다.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원활한 의회운영을 위한 역할

용인시의회는 11월 21일부터 12월 16일까지 4주간 제268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본회의,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의 등의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남홍숙 위원장은 이번 의회를 앞두고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9대에는 초선 의원이 특히 많아 열정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의원들이 소신껏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회운영위원장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며, 의회사무국의 예산과 집행 등에 대해서도 잘 살필 것”이라고 말한다. 

남사 한숲시티에 처인고 개교는 의원 생활 중 가장 뜻깊은 일

3선의 의원생활을 하면서 남홍숙 위원장이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남사 한숲시티에 고등학교를 설립할 수 있었던 일을 꼽았다. 

남사 한숲시티 학교 문제는 의원 생활 전부터 지역주민들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초·중·고가 신설돼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중학교는 어렵지 않게 유치할 수 있었지만 고등학교를 유치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해 교육청과 용인시가 제안한 복합화 시설 조건으로 마침내 고등학교를 설립할 수 있게 됐다. 

“남사 한숲시티의 최대 과제였던 처인고등학교가 작년 3월 개교하게 된 것은 주민들의 노력과 성원 덕분이며, 개인적으로 의원 생활을 하면서 가장 뜻깊은 일 중 하나”라고 말한다.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전 관련 사항에 관심 갖고 대책 마련에 분주

용인시 발전과 지역구 현안에 대한 생각도 많다. 

지난 9월 제266회 1차 정례회 때 처인구 지역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해 질의한 바 있다.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진행으로 소부장 업체 등 수많은 기업과 인규 유입이 예상되는데, 처인구에 집중된 도로 등 장기미집행시설에 대한 시의 로드맵은 있는지, 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재정부담이 늘어난 상황에서 향후 사업계획 등을 물었다. 시에서도 이와 관련한 계획을 세우겠지만 많은 관심을 갖고 보고 있는 사항이다. 

처인구는 기흥구, 수지구에 비해 면적대비 도로 예산의 사업비 확보 비율이 현저하게 낮게 편성되어 있고 이로 인해 많은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다. 마을 안길을 두고 주민 간의 갈등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고, 소방도로 확보 민원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부분들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전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항으로 늘 관심을 갖고 있으며, 5분 발언이나 시정질의, 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시와 대책 마련에 노력할 것이다. 

남홍숙 위원장이 의정생활하면서 좌우명처럼 여기는 정치 슬로건은 ‘주민과의 약속 남홍숙의 실천입니다’라는 말이다. 

“주민들이 저를 믿고 맡겨 주신 숙제를 해결하는 것이야 말로 시의원인 저에게 가장 중요한 책무”라면서, “언제나 끊임없이 노력해 지역 주민과의 약속을 실현하고, 주민의 마음을 읽으며 발로 뛰며 실천하는 의원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한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상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