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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용인시의회 장정순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늘 앞장서서 솔선수범하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 풍덕천1·풍덕천2·죽전2동)은 푸근한 인상과 마음씨로 동료 의원들을 포용하고 화합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구의 민원해결과 집행부의 잘못에 대한 질타는 어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예산 낭비를 꼼꼼히 살피고 더 나은 정책을 제시할 것

장정순 의원이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자치행정위원회는 인사와 재정부터 감사, 공보, 정책기획, 법무에 이르기까지 중요 부서 업무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하는 중요한 위원회이다.

장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용인시민의 삶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등을 총괄하는 위원회인 만큼 예산의 낭비를 막을 수 있도록 행정사무감사에서 꼼꼼히 살펴보겠다. 이를 통해 더 나은 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대안을 제시하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다.

특히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위원들에게는 자신들의 전문분야가 있는 만큼 전문분야에서는 자신들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것을 주문했다.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등에 관한 조례' 대표 발의가 기억에 남아

장 위원장은 시의원으로서 해야 할 가장 기초적이며 중요한 활동이 조례를 제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용인시민의 불편부당한 것이 무엇인가를 살피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법적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활동하는 것이 시의원으로서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용인시민의 산후조리원의 이용실태를 살펴보던 중, 민간 산후조리원 이용료의 절반 수준인 공공산후조리원은 비용뿐 아니라 서비스의 질도 상대적으로 좋아서 입소를 위한 경쟁이 치열한 것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2021년 '용인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등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용인에서도 공공산후조리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된 것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장 위원장은 “앞으로 4년 간 시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더 연구하겠다”는 다짐을 한다. 

노후화되는 풍덕천동의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추진 방안 연구

장 위원장은 3선의 시의원으로서 용인과 지역구의 발전을 위해 노심초사한다. 

특히 장 위원장의 지역구인 풍덕천동은 약 29년 전에 들어선 용인을 대표하는 가장 오래된 원도심 중 하나로 시가지가 오래 전에 형성되다 보니 점점 노후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수지구청이 위치하고 있고, 수지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풍덕천동 상업지역 활성화를 위해 경제와 문화, 자족이 가능한 풍덕천 공유마을 조성과 청년들이 많이 찾는 청년 특화거리 조성 등 풍덕천동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이 잘 추진되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계속 연구하고 있다. 

아울러 도심 주차난 해결을 위해 부족한 공영주차장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인생 좌우명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인생 10%의 시간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보내자‘로 삼고 있는 장정순 위원장. 

장 위원장은 “주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에 충실하겠으며,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에도 꾸준히 봉사의 삶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한다. 

또한, “정치를 그만두고 용인시민의 한 사람으로 주민들과 만났을 때 반갑게 맞아주며 저의 빈자리를 아쉬워하는 그런 의원이 되겠다”는 것과 “시의원으로서 책무를 잊지 않고 의정활동에 늘 앞장서서 근면성실하며 솔선수범하는 장정순이 되겠다”는 말을 남겼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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