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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의원에게 듣는다] 이교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의원“지역 주민들에게 항상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교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신봉동,동천동,성복동)은 의원이 되고 나서 이전과 달라진 점은 자신의 말을 주의깊게 듣는다는 점이라고 했다. 

특히 공무원들에게 잘못된 사항을 항의할 경우, 시민 신분이라면 주무관에게 말한다. 이럴 경우 담당 주무관은 정책을 시정할 권한이 없다. 그러나 시의원이 되면서 대화 대상이 국장ㆍ과장이기 때문에 즉각 시정 조치할 수 있다. 

따라서 시의원으로서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알고 신중하게 하려고 한다. 

이 의원은 상임위(도시건설위) 활동을 하면서 9월 정례회의에서 결산위, 추경예결위까지 활동했다. 아직 시정전반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부담스러웠지만,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 사업의 성과와 예산 집행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맞게되면서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 의원은 특히 예산 집행이 부진한 사업을 집중해서 봤다. 예산 집행이 부진하거나 이월한 이유가 무엇이며 정말 필요한 사업인데 집행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를 파악했다. 막연하게 세워놓고 일을 진행하다 막히면 미집행한 것인지를 여부를 따졌다. 

물론 규정에 의해 집행면서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예산을 수립할 때 우리 시민들에게 지원을 해주기 위해 수립한 예산인데 집행을 못한다면 규정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8월 수해 현장에서 2주간을 보내면서 피해 주민들과 함께 하면서 복구작업은 물론, 장비의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는 구청과 시청에 직접 연락해 장비를 출동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재난 예산이 피해주민에 신속하게 집행되는지도 살폈다. 재난 예산이라는 것이 정해진 규칙에 따라 집행된다. 그러나 피해를 입더라도 지원이 안되는 가구가 있다. 또한 어렵게 생활을 하시는 분들도 신청을 하지 않으면 받지 못한다. 

그럼 용인시에서 규정을 보완해서 피해입은 분들에게 지원금이 원활하게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미집행한 예산이 천여 가구에 지원할 수 있는 예산인 것으로 확인했다. 담당 공무원은 해당되는 분들을 어떻게든 찾아야 된다.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은 아침 일찍 일자리에 나가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홍보했다고 얘기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교우 의원은 지역구 주민들에게 항상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사소한 민원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해주고, 남들 거들떠보지 않는 작은 행사에도 참석해 즐거워해주는 시의원이 되기 위해 이교우 의원은 동분서주하고 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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