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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자영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기흥을 경기도의 자부심으로 만들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시민 편에서 끝까지 일하겠습니다”

 지난 8대 용인시의원이었던 전자영 의원이 이번 6.1 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의원에 도전한다.

전자영 후보는 “지난 4년간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을 쌓았다. 이 과정에서 초, 중학생들을 위한 ‘안심통학버스’ 지원을 주도했고, 어린이들과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놀이터 조성 사업도 이끌어냈다. 든든한 지방정부, 유능한 민생 일꾼으로서 기흥이 용인의 미래를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의원 출마 이유를 밝혔다.

전 후보는 기흥에서 태어나 용인에서 성장한 청년 정치인이다. 누구보다 지역 현안을 잘 알고 있고, 잘못된 사안은 여, 야를 막론하고 지적해 시민들에게 눈치보지 않는 뚝심있는 의원 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전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가장 먼저 기흥역세권 일대 중학교 설립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년동안 누구보다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등 교육 현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졌다. 안심통학버스 확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등 ‘행복한 교육도시’ 조성에 역할을 다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구갈동, 상갈동 도심 재정비 활성화를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비 확보를 우선적으로 하고, 다세대 빌라 단지 인근에 주차공간을 마련하고 주민휴식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어, 기흥유소년테니스장 건립, 용인시지역영상미디어센터 건립, 공유스튜디오 조성, 어린이 놀이터, 어르신 건강공원, 아파트사이 숲길 정비 등 생활공약을 꼼꼼히 챙기고, 특히 기흥역, 상갈역을 포함한 구갈, 상갈동이 기흥 생활 중심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통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시의원 당시 시정질문 등을 통해 강하게 문제 제기를 한 바 있다. 기흥역세권 도시개발 사업부지가 쪼개지면서 중학교가 이어지지 않았고, 그로 인해 학생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도의원이 되면 중학교 설립을 적극 추진하고 경기도교육감, 용인시장과 원팀으로 나선다면 길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유권자들에게 “아낌없는 성원 덕분에 4년간 시의원으로 열심히 일할 수 있었다”며 “기흥을 경기도의 자부심으로 만들겠다. 기흥의 가치를 더 높이기 위해 한 눈 팔지 않고 제대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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