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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지역현안문제해결사업’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김윤석)은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지역현안문제해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3년차 추진중인 ‘지역현안문제해결사업’은 관내 주거ㆍ교통ㆍ환경 등 복잡한 현안문제와 주민의 생활불편사항을 도출하여 관내 기업의 ICT(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이를 해소하고자 추진했다. 
지역 현안문제에 대한 문제점 도출부터 솔루션 제공까지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실증과 피드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개발사례 #1 : 차량인식 카메라 기반 실시간 주차정보 안내 서비스

그렇게 해서 개발된 사례가 ‘차량인식 카메라 기반 실시간 주차정보 안내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공영 노외주차장 입구에 전광판을 설치해 주차할 빈 자리를 바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주차장에 CCTV를 설치해 인공지능으로 빈자리를 인식하고 입구 전광판에 안내하는 시스템으로 현재 보정동 행정복지센터 옆 임시공영주차장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향후 용인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용인시 공영주차장 앱에도 실시간 연동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용인시 기흥구청 교통과와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주차정보 제공 외에도 CCTV를 통한 방범기능을 추가하여 시민 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개발사례 #2 : QR코드 기반 버스정보 안내단말기 간편고장신고 서비스

또 다른 개발사례는 ‘QR코드 기반 버스정보안내단말기간편 고장신고 서비스’다.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단말기가 에러와 고장이 자주 나는데, 이것을 신고할 수 있는 안내가대부분 없거나 미비한 상황이다. 

시청이나 국민신문고 등으로 접수하려면 3~4차례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과 신고후 피드백을 받기 어려운 불편함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버스정류장에 QR코드 스티커를 붙여 놓을 예정이다. 단말기가 고장날 경우 QR코드에 접속하면 바로 안내 화면이 뜨도록 설계되어 있어, 고장 관련 내용을 몇번의 터치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접수과정에서 피드백 여부를 민원인에게 물어보고, 희망자에 한해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결과를 보내준다. 

실시간 고장접수와 수리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계자용 시스템을 별도로 개발하여, 담당부서인 용인시 교통정책과와 수리용역업체는 보다 빠른 현장 투입이 가능하다. 

별도 앱을 설치할 필요없이 QR코드만 인식하면 화면이 뜨기 때문에 개인정보가 유출될 일이 없고, 본인이 원할 때만 자기 번호를 제공해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이 데이터가 쌓이면 용인의 어느 지역에서 단말기 고장이 많이 일어나는지 빅데이터 수집도 가능하여 정책반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 된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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