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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이미진 용인시의회 의원]“초선의 열정으로 뛰어온 의정활동, 저의 열정은 시민들이 평가해 주실겁니다”

이미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구성,동백1,2,3동)은 초선의원으로서 열정 하나만으로 달려왔다고 자신의 의정활동을 평가했다. 2021년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한 해로서 유권자에게 심판받는 해로 생각하고 이전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인시 ‘통합 물 관리’ 관련 조례 준비중

이 의원은 상반기 2년을 초선의 열정으로 달려왔다고 평가한다.

시의원중 5분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가장 많이 한 의원이었다면서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았다고 한다.

또한 용인시는 인구가 팽창하면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관련 조례를 제정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하반기에 상임위를 자치행정위에서 경제환경위로 옮겼다고 한다.

특히 이 의원이 주목하는 것은 ‘물’ 문제로 ‘통합 물 관리’ 조례를 준비 중에 있다.

우리나라는 UN도 인정한 ‘물 부족 국가’다. 물 부족 현상은 일상에서 못느끼는 상황이지만, 현실은 장마기간에 집중호우가 내린 후 연중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물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 의원은 식수, 생활용수, 하수, 정화후 재활용 등 물의 순환에 대한 관리를 전반적인 관리방안을 규정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를 준비하고 있다.

지역 현안인 ‘동백IC 개설’과 ‘경찰대부지 개발계획’에 집행부가 적극적 나서길 당부

이 의원의 지역구(동백, 구성동) 현안으로는 동백IC 개설과 경찰대부지 개발계획이 있다.

동백IC 문제는 4차례의 민관협의체 협의를 통해 안을 도출했고, 집행부는 도로공사와 협의할 예정이어서 잘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경찰대부지 개발문제는 난항을 겪고 있다. 원래 LH자산이지만, 용인시 미래 청사진에 맞는 개발 계획이 필요하기 때문에 집행부가 거버넌스를 구축해서 LH와 용인시가 윈윈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현장에서 함께하는 속이 시원한 의원’으로 남고파

이미진 의원은 시의원으로서 지금까지 의욕을 앞세워 달려왔다고 했다.

그러나 일이 잘 안풀릴때면 혼자 화를 내기도 하고 집에서 많이 속상해하기도 했다.

그러나 3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이켜 보면 적극적으로 임했던 것이 많은 추억이 되었다.

이 의원은 시의원이 선출직 공직자로서 시민들의 기대치가 높은 것을 체감하면서 바람직한 의원상으로 꼽는 것은 의원 윤리강령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LH 사건과 같이 직무상 얻은 정보를 이용해 개인의 부를 축적하는 것은 의원 윤리강령에 위배한다고 주장한다.

시의원은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면 되는 것이지 업무상 지위를 이용한 정보로 특권을 누리거나 혜택을 누리면 안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이미진 의원은 선거 운동때 “더더더 뛰겠습니다”라는 구호를 사용했다.

선거를 준비하면서 ‘의회에 입성하면 젊은 초선의원으로서 다른 의원보다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각오했고, 의회 입성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했다고 자평한다.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는 유권자의 몫이지만, ‘이미진 하면 항상 빠릿빠릿하고 항상 솔직하고 현장에 함께하고 속이 시원한 의원으로 남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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