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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이영림 신임 부회장“용인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시민운동과 소비자운동에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3월 11일 용인YMCA 이영림 실장이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부회장에 당선됐다.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사)소비자교육중앙회경도지부, 한국여성소비자연합경기지회, 한국소비자연맹경기지회, (사)소비자시민모임경기지회, (사)한국소비자교육원경기도지부, 한국YMCA전국연맹경기도협의회,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경기도지부, 소비자공익네트워크경기도지부, 한국부인회경기도지부 등 9개 단체가 협의회를 구성해 ▲소비자의 건전하고 자주적인 조직 활동을 촉진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며 ▲소비자 권익 증진 활동을 하고 있다.

경기도내 9개 소비자단체 협의회 회장으로 소비자 권익위해 노력할 것

협의회의 주요활동은 ① 소비자 교육 및 소비자 상담과 피해구제 ② 상품검사 ③ 소비자의식 조사 및 소비생활 환경실태 조사 ④ 출판물 발간 및 홍보활동 ⑤ 캠페인, 광고 심의 ⑥ 정책연구 및 제안 등이으로 회원규모는 9개 회원단체의 지부를 포함해 전국의 100여개 소비자 조직이 있다.

이영림 부회장은 경기도 31개 YMCA 대표로 협의회에서 활동하면서 성실함과 활동성으로 존재감을 알려왔으며, 이를 통해 회장에 당선되면서 앞으로 2년간 협의회 대표로 활동하게 됐다.

용인YMCA에서 10년간 왕성한 활동 펼쳐

이영림 부회장은 용인YMCA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2012년 3월 용인YMCA 시민사업부 실장으로 입사해 시민운동, 소비자운동, 환경운동, 여성권익보호운동 등을 활동하고 있으며, 소비자 권익보호 및 권리신장과 각종 물가조사 등을 통하여 삶의 질 개선뿐만 아니라 용인시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사회 참여활동을 위한 소비자상담사 자격증반 개설을 통해 여성 직업 전문성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또한 각 계층별 맞춤형 소비자 피해예방교육과 대처능력 향상에 기여, 청소년 소비자 보호캠페인 활동, 환경 살리기 인식개선 캠페인, 지구환경을 위한 Zero-Waste운동, 아나바다운동, 일회용품 줄이기캠페인등 여러 활동을 통해 다양하게 시민운동에 앞장서 왔다.

의정모니터단 활동으로 의회 활동을 꼼꼼히 살펴 용인시민에게 알권리 제공

특히 시민운동 일환으로는 2014년부터 용인YMCA 의정모니터단을 운영하면서 지방자치의 한 축인 의회를 자세히 들여다봄으로써 주민의 손으로 선출한 주민의 대의기관인 지방의회가 주민의 진정한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지를 살피고 있다.

의회에서 주민의 이익과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는지, 주민의 이익을 대변하는지, 의회가 지방자치 행정에 대한 비판ㆍ견제ㆍ감시 기능을 잘 수행하는지 모니터링하여 용인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보고서를 작성하여 알권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폭넓은 주제로 강연을 해왔다.

소비자 교육(노인, 주부, 청소년, 어린이, 이주민, 새터민, 다문화 등), 경제교육(나는 용돈 관리왕, 신용이머니, 윤리적소비,소비생활교육), 사회적경제(공유경제,사회적기업가정신,협동조합) 교육, 청소년흡연예방교육 및 청소년소비자보호캠페인 교육, 소비자전문상담사교육 및 주부모니터교육, 건강기능식품소비자교육 및 원산지표지제도교육, 지구 환경을 위한 기후변화와 EM 교육, 다양한 소비자단체연대활동 참여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다.

이러한 공로로 2014년 용인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공동위원장으로부터 표창패, 2016년 용인시장으로부터 양성평등상, 2018년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사장으로부터 표창장, 2019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으로부터 감사패, 경기도의회 의장으로부터 감사패, 2020년 공정거래위원장으로부터 표창장 등을 수상했다.

용인의 더나은 미래를 위해 시민운동과 소비자운동 계속할 것

이영림 신임 부회장은 현재 몸담고 있는 YMCA 시민사업부 실장으로써 향후 목표에 대해서 “지역에서부터 국가에 이르기까지 사회에는 행정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존재합니다. 사회문제 해결에는 시민사회의 참여와 활성화가 필수요소라고 생각하며, 지역사회가 직면한 과제들을 더욱 깊이 성찰하고 합리적인 대안에 입각한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용인시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시민운동과 소비자운동을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부회장으로서 활동에 대해서도 “그동안 협의회의 위상을 높여 주신 전임 회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협의회라는 조직의 규모가 커졌을 뿐이지 저의 소신과 활동은 변함이 없다”고 했다. 또한 “협의회 대표로서 각단체 대표님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소비자 권익 보호와 증진에 의미 있는 성적표를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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