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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사람] 용인시의회 유향금 경제환경위원장“지역주민은 편하게 다가오고, 공직자에게는 전문성을 인정받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유향금 의원(국민의힘, 구성동(언남동, 청덕동)ㆍ동백1동(동백동)ㆍ동백2동(중동)ㆍ동백3동(동백동,중동))은 지난12월 용인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처음 치룬 정례회의에서 부담감이 있었지만 동료의원들의 배려와 협조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소회한다.

2021년에도 여러 사안들에 대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조해서 현안을 해결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강남대 사회복지학 박사 논문을 준비 중에 있는데, 새해에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갖고 있다.

의정활동하면서 보람을 느꼈던 순간에 대해서 용인시 사회복지사에 대한 권익을 향상시켰다는 점을 꼽았다.

사회복지를 전공한 유 의원은 지난 6년간 사회복지 분야 상임위에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노인, 여성에 관심을 갖고 활동했다.

특히 사회복지는 사람이 주는 서비스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당사자의 복지가 해결되지 않으면 좋은 서비스가 나갈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사회복지 시설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의 권익에 관심을 많이 갖고 그들의 급여를 향상시키기 위해는 입법활동을 했다. 그동안 용인은 다른 지자체와 급여부분이 비교해서 열악한 편이었지만 지금은 용인시가 우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 영역에서 불합리한 부분에 대한 제도 개선과 민간위탁에 행정에 통일성을 갖출 수 있도록 많은 기여를 했다. 그 덕분에 지금은 특정 매뉴얼에 의해서 통일성있게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오래 묵었던 민원이었던 청덕동 보행자 도로 설치를 꼽았다.
청덕초등학교와 청덕동 휴먼시아 2단지 아파트 옹벽이 붙어 있어 시민들이 학교밖 울타리를 돌아가거나 학교 안으로 가로질러 가던 것을 학교가 안전상의 문제로 주민의 통행을 금지시키면서 민원이 발생했다.

민원 해결을 위해 유 의원이 발로 뛰면서 교육청과의 합의를 통해 교육청 부지와 용인시 부지를 맞교환했고, 연관된 부서와의 의견 조율에 8개월간 전념한 끝에 해결했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했다는데 뿌듯함을 갖게 되었고, 고맙다고 응원해 주는 시민들을 보며 의원으로서 보람을 갖게 되었다.

유 의원은 현안이 발생했을 때 해결방안은 현장으로 뛰어가는 것이다.
본인은 현장형으로 발로 뛰면서 현장을 나가보고 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와 소통을 동시에 한다.

민원을 받는 것은 의원이지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공무원이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공직자와 얼마만큼 소통하느냐가 관건이다. 평상시 공직자와 대화를 많이 하고 있다.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서 주민에게 편익을 주고 싶다는 계획을 공직자와 나누면서 꽤 많은 민원을 해결해왔다.

유향금 의원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의원상은 지역주민들이 편하게 다가갈 수 있고 공직자에게는 전문성을 인정받는 의원을 꼽는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유 의원에게 지역주민은 편하게 다가와 작은 일이라도 부탁한다. 지역주민에게 ‘유향금에게 부탁하면 편하게 들어준다는 얘길 듣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공직자들에게는 전문성을 인정받는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회복지 분야에 유향금 의원이 전문성이 있고, 합리적인 지적과 정책 제안을 해 준다. 미처 공직자가 보지 못한 부분을 제안하면서 사회적 약자에게 혜택을 줄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향금 의원은 전문성을 인정받는 친근한 의원이 되기위해 자신을 채찍질하고 있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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