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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신임대표에 이화영 前 경기도 평화부지사...'정치인 출신 업계 최초"
킨텍스 제8대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용인뉴스)

[용인뉴스=신상훈 기자] 킨텍스(KINTEX)는 24일 주주총회를 열고 제8대 대표이사로 이화영(57) 前 17대 국회의원이자 前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선임했다. 정치인을 대표로 선임한 것은 전시컨벤션 업계 전국 최초다.

킨텍스는 7월 22일 공모해 8월 19일 3명의 후보들인 이화영 전 부지사, 황희곤 한림국제대학원 교수, 김상욱 전 대구 엑스코 대표 등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이후 지난 24일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했다.

임기는 3년으로 오는 9월 1일 취임해 2022년 8월까지 3년 동안 대표로 일하면서 대한민국 전시컨벤션 및 마이스산업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강원도 동해 출신으로 지난 17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한 후,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자 평화부지사로 임명되기도 했다. 이후 4.15총선 경기 용인(갑) 지역구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올 1월 사퇴했으나 당내 경선에서 탈락해 뜻을 이루지 못했다.

평화부지사 시절 킨텍스를 대북 교류 및 협력의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구상을 내놓기도 해 주목을 받았다. 정치인으로서 정관계 네트워크가 좋아 킨텍스 숙원사업인 앵커호텔 등 부족한 인프라를 해결할 적임자라는 평을 듣고 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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