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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코로나19 대응현황과 두 번째 확진자 동선·거주지 공개용인시 확진자 2명 격리치료…185명 검사대상자가 검사진행 중
<사진출처: 백군기 용인시장 페이스북

용인시가 코로나19 대응현황(17시 기준)과 두 번째 확진 환자인 B씨(35·남성)의 동선및 거주지를 공개했다.

26일 용인시에 따르면 B씨는 현재 수지구 죽전동 동성아파트에 거주하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215, 포스코건설 공사현장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20일 대구를 방문한 직장동료(15일~16일 방문)와 마지막으로 만났고, 이 직장동료는 현재 대구에 있다. 용인시는 관할 보건소에 통보를 한 상태다.

그 뒤 B씨는 22일에 근육통, 미열, 기침 등의 증상 발현을 보여 3일 뒤인 25일 수지구보건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를 했다. 

26일 민간검사기관인 씨젠의료재단에 검사판정을 의뢰했고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임시폐쇄 했고, 확진자 거주지인 동성아파트 단지와 주변 방역 및 주변환경 소독을 마친 상태다.

B씨는 26일 오후 13시 15분경 경기의료원 파주병원으로 격리 조치돼 치료를 받고 있고 가족들도 검체재취를 마치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역학조사관은 B씨의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서 조사 중이다.

백군기 시장은 “용인시는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확진환자들의 세부동선정보는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민 여러분께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하겠다.”면서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하며 함께 힘을 모아 이겨내자”고 말했다.

한편 현재 용인시는 확진자 2명이 격리치료중이고, 185명의 검사대상자가 검사진행 중에 있다.

- 질병관리본부 ☎ 1339

- 용인시 콜센터 ☎ 1577-1122

- 처인구 보건소 ☎ 031-324-4981

- 기흥구 보건소 ☎ 031-324-6975

- 수지구 보건소 ☎ 031-324-8566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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