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9.22 화 17:13
HOME 기획 인터뷰
“참된 교육‧양질의 서비스로 사랑받는 평생교육자 학원연합회 만들 것”투명한 회계 관리, 연합회 가치상승 및 단합 등 내실 다지기 집중
임기동안 용인시학원인들의 숙원사업인 ‘연합회관 건립’에 심혈

<용인시학원연합회 이경호 회장>

용인시학원연합회 이경호 회장

“용인시 학원인 여러분! 우리는 평생교육자로서의 자존심과 자부심이 있습니다. 미래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용인시 청소년들의 든든한 교육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참된 교육 및 양질의 서비스로 사랑받는 평생교육자로 더욱더 보람된 나날이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시민들이 요즘 코로나 확산 여파로 인해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의 환경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쉽게 주저앉지 마시고 더욱 힘내서 현 상황을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용인시학원연합회는 여러분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약속하겠습니다.”

경기침체로 인한 학원가의 경기악화 및 각종 규제가 심한 현실과 최근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학원들이 잇따라 휴원에 들어가면서 학원들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백년대계인 교육의 목적에만 전념하며 공교육에서 미진한 부분과 예•체능 등 전문적인 교육시스템으로 사명감에 불타는 이경호 스마트영어학원 원장이 지난 2월 8일 제22대 (사)용인시학원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회장은 취임 후 계속적으로 용인시학원연합회 내부 정비와 용인시 관내 학원들을 찾아다니며 학원장들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제22대 용인시학원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한 그는 이번 회장선거에 단일후보로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이번 회장 선거에 단일후보로 무투표 당선된 만큼 더욱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이 생겼습니다.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회원분들의 기대가 실망감으로 변하지 않도록 임기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용인시학원연합회는 1984년 설립해 약 36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다. 용인지역 학원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운영되는 권익보호 단체로 학원의 건전한 운영과 교육문화발전, 복지 등을 수행하며 정보의 상호 공유, 학원장의 권리와 권익 보호를 위한 역량의 집결지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용인시학원연합회 회원은 정회원과 준회원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용인시에 약 2,200여개의 학원이 운영 중에 있다.

“연합회에서는 학원장들의 아낌없는 희생과 봉사로 학원장 법정연수교육과 학원자율정화활동, 사회봉사, 불법과외근절, 아동학대 및 성범죄와 직장내 성희롱 근절,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활동과 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유행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학원 자체소독과 방역, 마스크착용수업, 손 소독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이 안전한 위생을 위해 청결한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용인시학원연합회는 현재 운영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아낌없는 희생과 봉사에 임하고 있다. 이 회장은 어려운 환경과 불편함이 있지만 임원분들 모두는 평생교육인의 사명감을 가지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주어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직구성은 회장 및 부회장단과, 지역협의위원회로 구성된 3개구 지구장 및 각 동별 지역장, 그리고 분과협의위원회로 구성된 각 분과별(보습,어학,무용,음악,미술,컴퓨터,기술) 분과장으로 운영위원들이 구성되어 활동 중에 있습니다. 주요 임원진으로는 저 회장을 비롯해 강우련(월드프랩 영어학원), 고명아(제이디 영어학원), 안옥자(홍익미술예담 음악학원), 유성근(수도웅변 보습학원), 최미숙(최샘 어학원), 이수미(디바인 영어학원), 김유인(비바체 음악학원), 백유니(청담미술학원)등 약 25명의 학원원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합회 임원진들은 모두가 학원장들로 수업과 봉사를 병행하여 평일 오전과 주말을 활용해 연합회의 희생과 봉사에 임하고 있어요”

용인시학원연합회 이경호 회장과 임원진들

이 회장은 현재 학원연합회의 가장 큰 사안으로 경기침체로 인한 학원가의 경기악화 및 각종 제한과 규제로 인한 학원인들의 권익보호를 강조했다.

“특히 요즘같이 우한발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더욱 더 고충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소형학원들은 차량문제, 노무문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상태에서 신종코로나의 확산 여파로 폐업이 속출하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실정에 놓여 있습니다. 용인시청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작은 배려가 정말 필요한 때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임기동안 투명한 회계와 관리, 연합회의 가치상승, 연합회관 건립의 초석마련,안정된 학원경영과 상생을 위한 방안마련 등 연합회의 내실을 다지겠다는 각오다.

“투명한 회계와 관리, 연합회의 가치상승, 연합회관 건립의 초석마련, 안정된 학원경영과 상생을 위한 방안마련, 행복하고 편안한 쉼터로서의 연합회 만들기 등 이 5가지가 제가 공약한 사항들입니다. 주어진 임기가 비록 짧더라도 임기 내에 필요한 시스템 구축과 실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 중점사업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정회원들을 위한 서비스 관련사업이 시급합니다. 하나의 작은 학원에서도 수많은 비즈니스가 만들어지고 실행되고 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부터 간판, 각종 홍보물, 카드단말기, 구인/구직, 다양한 생활용품구입, 교재개발, 교육시스템 보급 등 정말 많은 요소들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처럼 다양한 서비스들을 하나의 정회원서비스카드로 좀 더 편하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만들고자 합니다. 지금은 실행을 위해 각종 검토 및 실무자 미팅으로 하나씩 정립해 나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회장은 이번 임기동안 특히 용인시학원인들의 숙원이기도 한 연합회관 건립에 초석을 다지며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연합회관과 관련해 제1기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함께 진행 중에 있으며, 특히 연합회 가치상승을 위해 주변 기관 및 협회‧단체들과의 MOU체결로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할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제가 공약한 모든 사항들을 지키는 것이 올해 반드시 이루어야할 목표인 것 같습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