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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장애인체육회-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업무협약 체결Community Care Center 3월부터 시범운영 예정

용인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백군기)와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선구)은 Community Care Center를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13일 체결했다.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에서는 학령기 이후 직업적응이 어렵고 돌봄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 거주하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Community Care Center를 3월부터 시범운영 할 예정이다.

Community Care Center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 참여형 모델로서 지역주민이 직접 교육, 치료, 직업재활, 문화여가 등의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기업 및 후원자를 연계하여 서비스를 지원하는 돌봄 체계 모델이다.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용인시장애인체육회는 Community Care Center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스포츠 영역의 프로그램, 각종 대회 참가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현재 용인시장애인체육회는 복지관 평생교육아카데미 성인장애인 대상으로 스트레칭, 실버댄스, 탁구교실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인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백군기 시장의 시정철학이 장애인이 편하면 비장애인도 더 편하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어서 그것에 맞게 장애인체육회는 계속해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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