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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꿈 실현 위해 응원․지원하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만들겠다”현장 중심의 경영으로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보편적 청소년 지원사업’ 추진
청소년 시설 확충과 취약한 처인구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책 ‘역점사업’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현수 대표이사>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푸드트럭 사업 운영…꿈 실현위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

“꿈이 없는 청소년들이 많다는 것은 우리 사회에 큰 불행입니다. 용인시 청소년들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생각, 행동을 멈추지 말고 달려가길 바랍니다. 청소년들의 고민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지원, 응원하여 삶이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 되겠습니다.”

지난해 11월 용인시미래재단 제6대 대표이사에 취임한 신현수 대표이사의 포부다.

신 대표이사는 처인구 이동읍이 고향으로 2006년 7월~2018년 6월까지 12년간 용인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시의회 의장을 지냈다.

“용인시미래재단의 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 부담감도 크지만 평소 청소년에 대한 관심 많았던 만큼 대한민국의 미래, 용인시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각오로 재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용인시 청소년의 행복을 위해 진정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신 대표이사는 청소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비전과 미래를 펼칠 수 있는 청소년미래재단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끊임없이 고민하고 청소년들과 소통하여 청소년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각오다.

“저는 의정활동 시절부터 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펼치는 청소년 전문가 집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참여·소통·나눔 행복의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용인시 청소년들의 행복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기존 학교 교육은 청소년의 전임적 성장에 한계가 있어 이러한 한계를 보강하기 위해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의 정서적 발달, 진로체험, 사회 참여 등 청소년이 건전한 성장을 위한 모든 분야의 일을 담당하고 있다.

“그동안 청소년미래재단의 업무는 사실 용인시 전체를 생각하면 우선순위에서 밀렸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한 청소년의 가치를 생각한다면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그동안의 의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용인시와의 적극적인 업무 연계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 구축, 미래사회를 대비한 장기적 플랜 구축 부분은 꼭 변화시키고 싶은 부분입니다.”

이를 위해 신 대표이사는 교육중심도시를 위한 프로젝트 연구와 농촌지역, 저소득층청소년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 및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교육격차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용인시, 용인시의회, 교육청 등 관련단체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재단 발전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같이하는 청소년미래재단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의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나아가 용인시 청소년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데 의견을 낼 수 있는 정책 참여 방법을 적극 고려할 계획입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취약계층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도 늘리고 재단의 전문성 향상과 용인시, 용인시의회와의 적극 소통을 늘려 보다 원활한 재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신 대표이사는 청소년미래재단을 이끌어나가면서 가장 역점을 두고 목표를 세운 것이 바로 턱없이 부족한 청소년 시설 확충과 수지구, 기흥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처인구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찾아볼 계획이다.

“우선 지금은 직원들과 친해지고 이야기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직접 보는 현장 중심의 경영에 힘쓰면서 또한 동시에 턱없이 부족한 청소년 시설 확충과 특히 상대적으로 취약한 처인구 청소년에 대한 실제적인 지원책을 강구하여 용인의 모든 청소년들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적 청소년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

최근 신 대표이사는 ‘2019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재단의 청소년자치기구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마음껏 펼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든든한 후원자의 역할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청소년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은 앞으로 1년간 청소년 행사에 대한 모니터링, 각종 청소년 문화행사 참여, 자원봉사활동 등 자치기구별 특성에 따른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청소년 활동을 이끌어갈 예정입니다.”

그는 또한 용인시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푸드트럭을 직접 운영해 직업 체험과 경제적 자립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본격적인 운영은 고등검정고시가 끝난 후인 오는 5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푸드트럭을 통해 얻는 수익은 사업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급여 형식으로 지급되며, 일부는 청소년들의 명의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활동하는 기관에 기부하게 된다.

“푸드트럭 사업은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의 기회와 경제적 자립을 모두 지원할 수 있는 효율적인 프로그램으로 민관이 힘을 합쳐 청소년들을 위한 성공적인 교육프로그램 사례로 평가되고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신 대표이사는 기성세대들에 대해 청소년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 주변의 청소년들을 미숙하고 부족한 존재가 아닌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의 당당한 한 축으로 인정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에 따라 지금 국회에서 논의 되고 있는 청소년의 투표권에 관한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어 청소년들이 당당히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회가 되 길 기대합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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